애플사과식초(Apple Cider Vinegar, ACV), 스트레스 강해지는 생활습관 일곱 가지, Summer Time, 아름다운 영어 단어 Top 15



Alzheimer's Dementia(알츠하이머 치매)


'고규명 박사" IBS(Irrtable Bowel Syndrome 과민성 대장 증후군), 혈관 연구단장

ㅡ사람의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ㅡ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ㅡ뇌척수액 양은 하루 평균 150ml이지만,

ㅡ하루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ㅡ매일 만들어진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 있었습니다.

ㅡ이에 고규영 박사는 기초 과학 <혈관 연구단장 겸
KAIST 특훈 교수입니다.>

ㅡ고규명 박사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서,

ㅡ뇌척수액이 배출되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ㅡ이른 바,
뇌척수액의 배수구인 것입니다.

ㅡ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램프관의 배수 능력이 서서히 떨어집니다.

ㅡ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ㅡ결국 이 폐뇌척수액이 쌓이게 되어,
''치매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힌 것입니다.

ㅡ고규명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ㅡ뇌에서 나온 폐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하여 배출되고,
 
ㅡ목에 있는 200~300여 개의 림프샘에 모인 뒤,
전신 혈액 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ㅡ그래서 턱 밑에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척수액 흐름이 아주 원활해집니다.

ㅡ이로 인해 치매가 예방되고 치매 환자도 서서히 회복됩니다.

ㅡ아주 간단하게 매일 아침 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부드럽게 어루만지시면 됩니다.

ㅡ치매 예방 및 치료 하는 게 간단하고 참 쉽지요?

ㅡ이번 고규명 박사 연구팀은 각 년령층 100명씩 1년간 아침 저녁으로 10분~15분간 목 맛사지를 실시한 결과,

ㅡ모든 계층에서 치매가 발생하지 않았고 뇌가 활발하게 활동해 기억력이 향상되었습니다.

ㅡ노년층은 건망증이 61%가 서서히 회복되어 가고 있었으며,

ㅡ특히 장년층에서는 기억력 향상으로 인해 업무 수행능력이 향상되었고,

ㅡ학생들은 기억력 향상으로 성적이 대부분 향상된 것으로 학교 시험결과로 나타났습니다.

ㅡ또한 치매환자  100명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시험한 결과,

ㅡ초기환자는 46%가 서서히 회복되어 가고 있었으며,

ㅡ 중증환자층은 15%가 서서히 회복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ㅡ이제 모든 분들은 꼭 실천하십시요!

ㅡ이렇게도 쉬운 턱 아래 목을, 매일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시고 꼭 실천하십시오.
 
ㅡ이제부터 턱밑의 부드러운 목 마사지를 통하여,

ㅡ 젊어지는 두뇌활동으로 젊음을 되찾고,

ㅡ나이들어 치매 걱정에서 해방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ㅡ항상 젊고 싱싱한 두뇌로 공부, 연구활동, 늙어서 치매 걱정에서 벗어나 항상 건강하시고,

ㅡ멋지게, 활기차게,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ㅡ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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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비 효과 알아보기

애플사과식초(Apple Cider Vinegar, ACV)는 오랜 세월 동안 자연 요법으로 사랑받아왔습니다.
다이어트, 혈당 조절, 피부 개선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과학적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이 점차 입증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애사비의 주요 효능을 과학적 및 의학적 근거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혈당 수치 조절

ACV는 식사 후 혈당 급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초에 포함된 아세트산(acetic acid)이 탄수화물의 소화를 늦추고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당뇨병 협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 2007년 연구에 따르면, 취침 전 식초 섭취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아침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 체중 감소 보조

애사비는 포만감을 증가시키고, 결과적으로 칼로리 섭취를 감소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애플사과식초를 꾸준히 섭취한 그룹이 체중과 내장지방이 감소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테크놀로지 바이오케미스트리(Bioscience, Biotechnology, and Biochemistry, BBB) 2009년 연구에 따르면, 식초 섭취가 일본 비만 성인의 체중, 체지방, 혈중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심혈관 건강 지원

ACV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혈압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동물 실험에서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감소와 혈압 강하 효과가 관찰되었습니다. 영국 영양학 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 BJN)) 2001년 연구에 따르면, 식초 보충이 고콜레스테롤 식이를 한 쥐의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항균 및 살균 효과

국제 식품 미생물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Microbiology, IJFM) 1997년 연구에 따르면, 애사비는 항균 작용이 있어 일부 세균과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E.coli와 같은 식중독균에 대한 억제 효과가 연구되었습니다.

5. 피부 건강 개선

피부약리학 및 생리학 저널(Skin Pharmacology and Physiology, SPP) 2006년 연구에 따르면, ACV는 피부의 pH 균형을 조절하고 항염 효과를 통해 여드름과 습진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항균 특성이 피부 감염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6. 소화 촉진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저널(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JACI) 2009년 연구에 따르면, 애플사과식초는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를 돕고, 위에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특히 식후 소화불량을 완화하는 데 유익할 수 있습니다.

7. 항산화 효과

식품과학저널(Journal of Food Science, JFS) 2017년 따르면, ACV에는 폴리페놀(polyphenols)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 방지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애플사과식초는 단순한 민간요법을 넘어, 다양한 건강 이점이 과학적으로도 점차 밝혀지고 있습니다. 혈당 조절, 체중 관리, 심혈관 건강 지원, 항균 작용, 피부 개선, 소화 촉진, 항산화 효과까지,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건강을 지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고용량 섭취는 부작용(치아 부식, 위장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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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강해지는 생활습관 일곱 가지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는, 스트레스에 잘 대응하고 회복하는 능력인 ‘회복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과학적 연구를 통해 입증된 7가지 생활 습관 소개를 통해 스트레스에 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1. 마음챙김 명상 실천하기

마음챙김 명상(Mindfulness Meditation)은 현재 순간에 주의를 집중하고, 판단 없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 신체 감각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명상 방식입니다. 이 명상은 불교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현대 심리학과 의학에서는 스트레스 감소(MBSR: 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불안 장애, 우울증, 주의력 향상 등에 효과적인 과학적 중재법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Psychiatry Research 2013년 연구에 따르면,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을 8주간 수행한 참가자들은 코르티솔 수치와 염증 지표가 감소하였습니다. 코르티솔(Cortisol)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비되어 우리 몸의 에너지를 조절하고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주요 스트레스 호르몬입니다.

2. 규칙적인 신체 활동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Stanford Lifestyle Medicine, 2022년에 따르면, 일상적인 신체 활동은 기분 개선에 항우울제와 유사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3. 웃음의 힘 활용하기

웃음은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여 웰빙을 증진시킵니다. 미국 미네소타주 종합병원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에 따르면, 웃음은 산소 섭취를 증가시키고 심장과 폐를 자극하며, 엔도르핀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4. 자연 속에서 시간 보내기

자연환경에 노출되면 스트레스 수치가 낮아집니다. 환경 건강 및 예방 의학(Environmental Health and Preventive Medicine) 2012년 연구에 따르면, 숲속에서 시간을 보낸 참가자들은 도시 환경에 있는 사람들보다 코르티솔 수치와 혈압이 낮았습니다.​

5. 양질의 수면 확보하기

충분한 수면은 스트레스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미국 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의 미국 스트레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수면 부족이 집중력 저하와 스트레스 수준 증가를 초래한다고 강조합니다.

6. 사회적 연결 유지하기

강한 사회적 유대는 스트레스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합니다. 심신의학 2004년 연구에 따르면, 지지적인 사회적 네트워크를 가진 사람들은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낮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좋습니다.

7. 감사하는 마음 갖기

감사 표현은 심리적 웰빙을 향상시킵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Emmons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감사 실천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전반적인 정신 건강을 개선합니다.

스트레스는 삶의 일부이지만, 이를 관리하고 회복하는 능력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7가지 생활 습관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으로, 일상에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으니,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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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바늘을 다시 맞춰요! Summer Time

일광 절약 시간제는 하절기에 표준시를 원래 시간보다 한 시간 앞당겨 쓰는 것으로, 캐나다에서는 주로 Summer time, 미국에서는 Daylight saving time 또는 DST라고 부릅니다. 서머 타임은 3월 두 번째 일요일 오전 2시에 시작하여 11월 첫 번째 일요일 오전 2시에 해제 가 됩니다. 즉, 3월 두 번째 일요일 오전 2시가 오전 3시가 되어 1시간이 사라지고, 11월 첫 번째 일요일 오전 2시가 오전 1시가 되어 1시간이 다시 생기는 거예요. 올해 2016년은 3월 3일 일요일 오전 2시(3시로 이동)에 시작하여 11월 6일 일요일 오전 2시(1시로 이동)에 해제됩니다. 내년 2017년은 3월 12일 일요일 오전 2시(3시로 이동)에 시작하여 11월 5일 일요일 오전 2시(1시로 이동)에 해제됩니다.

서머 타임을 하는 나라


대체로 북미와 유럽 에서 서머타임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동시에 일괄적으로 바뀌는 반면,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각 지역별 시간대 기준으로 바뀌기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캐나다의 서츠캐처원 주와 미국의 하와이 주, 애리조나 주, 인디애나 주, 괌 등 일광 절약 시간제를 따르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48년부터 1960년(6.25전쟁 기간은 제외)까지 일광 절약 시간제가 실시되었다가 서울 올림픽 개최될 즈음인 1987~88년에 잠시 사용되었다가 폐지되었습니다. 북한에서는 한 번도 일광 절약 시간제가 시행된 적이 없습니다.

서머 타임을 하는 이유

가장 큰 이유는 에너지 절약 때문입니다. 제1, 2차 세계대전에 낮시간을 늘려 전쟁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석탄과 석유를 아끼고 야간 공습에 대한 공포를 줄이기 위해 시작되었어요. 종전 이후, 에너지 절약을 위한 명목으로 다시 부활되었습니다.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데도 일조를 하고 있는데요. 하교 및 퇴근 시간 이후에도 이번보다 더 밝은 낮과 같은 상태이다 보니, 오후에 개인 활동의 영역이 더 넓어지는 것 같아요. 한여름인 경우, 밤 9시가 되어도 어두워지지 않아요. 특히 북미에서는 우리나라보다 야근 문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하교 및 퇴근 시간 이후의 여가 시간에 다양한 개인 활동을 많이 한답니다.

서머 타임의 부작용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머 타임 무용론 이 나오고 있는데요. 서머타임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던 에너지 절감 부분이 그리 실효성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서머 타임을 실시하는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조사를 한 결과, 서머 타임 실시가 전력 소비 감소에 큰 효과가 없다는 보고서가 연달아 발표되고 있습니다. 1시간을 앞당김으로써 전력 소비가 밤에는 줄지만, 아침에는 늘었기 때문이에요. 또한, 1년에 두 번씩 시간대를 다르게 갈아탐으로써 피로도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보통 시간대가 1시간 바뀔 때마다 생체리듬이 그에 따라 적응하는데 꼬박 하루가 걸린다고 보고 있어요. 하지만, 심장 질환이나 당뇨 등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더 오래 걸리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학계 보고도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나 휴대폰은 자동으로 시간이 바뀌지만, 집안의 가전제품과 시계는 수동으로 맞춰야 하니 번거롭기도 합니다. 전 세계의 컴퓨터 시간을 바꾸는 데도 엄청난 시간을 소모하고 혼란을 일으키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서머 타임의 반론이 계속 일어나고 있고, 실제로 폐지 법안화를 논의하는 곳이 늘어나 그 인기가 점점 식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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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

영국 문화원(British Council)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전 세계 102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영어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를 조사하는 설문에서 mother(어머니)가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 로 뽑혔습니다. 참고로, 영국문화원은 전 세계의 영어 학습을 촉진하고 매년 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언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Mother라는 영어 단어 자체에서 매력적인 것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편안함과 따뜻한 가정의 모습(또는 영원한 고향이자 안식처)를 연상케 하여 가장 아름다운 단어로 뽑힐 수 있었다고 해요. 반면, 아버지는 인기 목록에는 없었습니다.  mom, momma, mammy, mother로 다양하게 불리는 ‘어머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처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르게 되는 말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1위를 한 Mother 외에 또 어떤 단어가 가장 아름답다고 이야기했는지 볼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 Top 15

1위: Mother 어머니
2위: Passion 열정
3위: Smile 미소
4위: Love 사랑
5위: Eternity 영원
6위: Fantastic 환상적인
7위: Destiny 운명
8위: Freedom 자유
9위: Liberty 자유
10위: Tranquillity 평온
11위: Peace 평화
12위: Blossom 꽃
13위: Sunshine 햇빛
14위: Sweetheart 연인
15위: Gorgeous 화려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라고 생각했던 단어가 이 중에 있나요? Top 15에 드는 단어들 모두 좋은 뜻을 담은 단어들이네요. 8위와 9위에 같은 뜻의 다른 단어가 나란히 있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로 Love가 1~3위 안에는 들 줄 알았는데, 4위를 차지한 것도 개인적으로 약간 의외였어요. Mother라는 호칭은 우리 모두에게 국적을 초월해 가슴 뭉클한 말인 것 같습니다. 특히, 자주 뵐 수 없는 지리적 환경이 있을 때는 더욱 그리워지는 이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