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빨리전달하세요
민주당 해산 동의가 현재 70만명 이 넘었다고 합니다. 방금 김태우 TV에서 100만이 되면 헌재에 낸답니다. 위헌정당 해산 국민운동 본부에서 지난 16일부터  준비했답니다.

민주당 해산 서명 전화임
미국에서는
011 - 82-1533-9573
한국에서는 1533-9573
무조건 전화 거시면 1초에 서명이 완로됨.
- 고영주 변호사



 (긴급  협조공지)
"중국 공안이 한국사람을
통제하고 잡아들이는 악법"

"중국공안과 경찰청 MOU 전면 폐기 요청에 관한 청원"
여러분 이거 5만명 넘겨야 합니다. 현재 55%,
27,729명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널리 이 링크를 퍼뜨려 주세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6450D3903AE0E064B49691C6967B



오늘 오후 4시 미 대사관 앞에서 발표할 미국 트럼트 대통령에 대한 공개 서한문입니다.

한글 서한문
신사숙녀 여러분,

트럼프 대통령은 곧 한국의 자칭 대통령 이재명을 워싱턴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미국이 한국 국민과 맺은 동맹은 결코 이 부패한 한 사람과 동일시되어서는 안 됩니다.

첫째 – 이재명은 국제 제재를 위반한 범죄자입니다. 그는 북한에 수백만 달러를 불법으로 송금하여, 미국과 한국, 자유 세계 전체를 위협하는 독재 정권을 도왔습니다. 이미 한 용기 있는 목사가 미국 사법당국에 그를 고발했습니다. 국제법을 어기며 독재자를 돕는 자는 존중이 아니라 규탄을 받아야 합니다.

둘째 –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정통한 지도자가 아닙니다. 그는 부정선거를 통해 권력을 찬탈한 자입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 윤석열이 과거 누적된 모든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때, 이재명은 진실로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폭정으로 맞섰습니다. 그는 윤 대통령을 탄핵했고, 구속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통한 지도자를 제거한 뒤, 이재명 자신은 또 다른 부정선거를 통해 대통령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이것은 독재입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재명은 오랫동안 반미주의 선동가였습니다. 그는 주한미군을 동맹군이 아니라 “점령군”이라고 공개적으로 부른 자입니다. 미국을 혐오하고, 동맹을 모욕하는 자를 어찌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셋째 – 대통령이 된 이후 이재명은 반인권적 폭정을 자행했습니다. 그는 탄핵과 구속에 그치지 않고, 전직 대통령 윤석열을 강제로 연행하려는 시도를 수차례 벌였으며, 그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또한 전례를 깨고 대통령과 영부인을 동시에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이런 행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이것은 정의가 아니라 정치적 보복이며, 폭정 그 자체입니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재명은 국민을 배신했고, 동맹을 배신했고, 자유를 배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신이 이 사람을 만날 때 결코 동등하게 대하지 마십시오. 그를 있는 그대로 부르십시오: 범죄자, 사기꾼, 독재자. 미국의 조치가 한국 국민이 아니라 이 부패한 집단을 향한 것임을 분명히 밝히십시오.

그 선이 흐려지는 순간, 이재명은 미국의 말을 반미 선동으로 왜곡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선을 굳게 그으면, 한국 국민은 진실을 알 것입니다. 미국은 국민과 함께 있고, 배신자와 함께 있지 않다는 것을.

다행히 모스 탄 대사와 국제 선거감시단은 이미 그 선을 그어주었습니다. 부패한 정권과 자유를 위해 싸우는 수많은 애국 시민 사이의 차이를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이제, 트럼프 대통령, 섭리가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익을 지켜야 합니다. 이재명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한미동맹은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합니다.

8월 25일, 당신이 이 권력 찬탈자와 마주 앉는 순간, 전 세계가 지켜볼 것입니다. 한국의 자유를 지키는 우리 역시 지켜볼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미국에는 명확함을, 한국에는 확신을, 그리고 이재명에게는 마땅한 심판을 내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미국과 대한민국을 축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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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서한문
Ladies and Gentlemen,

President Trump will soon meet Lee Jae-myung, the so-called President of South Korea. And let me be clear: America’s alliance with the Korean people must never be confused with America’s treatment of this one corrupt man.

First – Lee Jae-myung is a criminal who violated international sanctions. He funneled millions of dollars illegally to North Korea, strengthening a regime that threatens America, Korea, and the entire free world. A courageous pastor has already filed charges against him with U.S. authorities. When a leader breaks international law to fund a dictator, he deserves not respect, but condemnation.

Second – Lee Jae-myung is not the legitimate leader of Korea. He is a usurper who rose to power through fraud. When the elected president, Yoon Suk-yeol, declared emergency martial law to uncover the long trail of past election frauds, Lee did not answer with truth. He struck back with tyranny. He impeached Yoon. He jailed him. And only after removing Korea’s rightful leader, Lee himself seized power through yet another fraudulent election. This is not democracy. This is dictatorship.

And let us not forget—Lee Jae-myung has long been an anti-American agitator. He publicly labeled U.S. Forces in Korea not as allies, but as “occupying troops.” A man who despises America, who insults the alliance, cannot be trusted as a partner.

Third – After becoming president, Lee Jae-myung revealed his true nature even more clearly. He carried out acts of inhuman repression. He attempted several times to drag former President Yoon into custody, leaving him injured in the process. And in a shocking break with all democratic norms, he jailed both the President and the First Lady at the same time. These are not acts of justice. These are acts of vengeance, of tyranny, of political terror.

So I say this: Lee Jae-myung betrayed his nation. He betrayed his allies. He betrayed freedom itself.

Mr. President, when you meet this man, do not treat him as an equal. Call him what he is: a criminal, a fraud, a dictator. Make it clear that America’s actions are aimed at him and his corrupt circle—not at the people of Korea.

Because if you blur that line, Lee will twist your words into anti-American propaganda. But if you draw the line boldly, Koreans will know the truth: that America stands with them, not with the man who betrayed them.

Thankfully, international observers like Ambassador Morse Tan have already drawn this line. They showed the world the difference between a corrupt regime and millions of patriotic Koreans who still fight for liberty. That was no accident. That was providence.

And now, President Trump, providence calls you. America must secure its own interests. Lee Jae-myung must face justice. And the alliance with Korea must remain unshakable.

On August 25th, the world will watch as you sit across the table from this usurper. Every word, every gesture will matter. And we, the defenders of freedom in Korea, will be watching too.

Mr. President—give America clarity, give Korea assurance, and give Lee Jae-myung the reckoning he deserves.

Thank you. God bless America, and God bless the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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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지역화폐

국민들에게 지역화폐를 나눠주려면
지역화폐 운영사가 필요합니다.

그 운영사가 "코나아이"입니다.
코나아이를 통해 돈을 빼 먹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컨데 경기도민을 1000만 명이라 할 때,
1인당 25만원을 도민들에게 나눠 주려면
2조 5000만원 (1000만 × 25만 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예산이 확보되면 그 돈을 우선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의 계좌에 입금합니다.

코나아이의 계좌에 입금된 후
바로 지역화폐를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핑계를 대어
2달 후 쯤 나눠 줍니다.

2조 5천억원을 2달 간 은행에 넣어두면 (계산의 편의를 위해
이자율을 월 0.5% 라고 가정합시다)
1달간 이자가 125억 원이 되므로
2달이면 250억원이 됩니다.
그 돈은 '코나아이'의 수입이 됩니다.

또한 25만원 짜리 지역화폐를 받은 도민들은 그 돈으로 경기도 지역에서 상품을 사는데 상품권의 돈이 남더라도
거스름 돈을 내 주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23만원짜리 물건을 사면
2만원이 남으나 그 거스름 돈을
내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 남는 돈을 낙전이라고 합니다.

예컨대 1000만 명이
평균 1만원의 낙전을 남긴다 해도 '코나아이'는 1000 억원의 수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이자 수입과 낙전등으로
'코나 아이'는 가만히 앉아서
천문학적인 수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위와 같이
엄청난 수입을 거둬들인 '코나아이' 이익금을 얼마만큼 자기가 가져 갔는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 유동규는
그의 저서 "댄스 댄스"에서 "코나아이는 이재명의 현금 인출기"였다. 라고 했습니다.

성남 일대에서 마술을 하며
먹고 살던 신승은(女)은
이재명의 호위 무사를 자처하며
이재명의 옆에서 이재명을 응원하였다고 합니다.

그후 그녀는 이재명에 의해서
성남시청 별정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 되었다고 합니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가 된 후
그녀는 코나아이의 상임이사가 되었고, 그녀와 친하던 전직 총경 박모는
코나아이의 중국 지사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에
중국 지사가 필요할 이유가 없을 것인데 박모는 중국에서 무슨 일을 했을까요?

검찰에서는 그가 중국에서
지역화폐를 세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만 달러 이상의 돈을 해외에 보내려면 신고를 해야 하나 지역화폐의 경우
그러한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가 이재명이
대장동등의 저수지?에 돈을 빼내어 지역화폐로 바꾼 뒤,
중국 박모에게 보낸 뒤 돈세탁한 게 아닐까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박모는 중국의 비밀경찰 동방명주에도
자주 출입하였고 동방명주 사장과 찍은 사진이 동방명주 사무실에 걸려 있다고도 합니다.

한국에 동방명주 요원들이
많이 암약하고 있다 하는 바,
위 박모의 행적에 대한 심층적 수사가
요망 된다 하겠습니다.

그 후 박모는 지역화폐 발행사이자
지역화폐 운영사 선정권을 가진 경기상권진흥회의 상임이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역화폐 운영사 선정권을 가진 경기상권진흥회와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에 각 자기의 심복을 실세로 앉히고 이재명은 국민의 혈세를 빨아
자기의 심복들에게 선거 때 나누어 주어 자기의 패거리를 당선시켜
이 나라를 통째로 삼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의 25만원 현금 살포에 숨겨진
음흉한 음모를 주마간산격
(달리는 말 위에서 산천구경을 한다)으로 살펴 보았는 바,

우리는 이재명의 나라를 망치려는
음모를 안 이상 우리의 이웃들에게
위 음모를 널리 공유하여
우리가 인간 거머리에게 피빨리고
돌대가리 소리를 듣는 일이 없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 有終의 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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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의 방정식

어느 대기업 회장이 귀한 손님을 접대하고자 고깃집에 갔다.
" 아줌마, 여기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로 주시오.
"고기가 도착하자 회장은 얼굴이 찡그러져

종업원을 불렀다.

"아줌마, 고기에 기름이 왜 이리 많아요?"

이때 찬공기가 순식간에 돌기 시작했지만,
주인 아줌마가 다가오며 던진 말이 회장의 마음을 변화시켰다.

​"아이고 회장님. 이놈의 소가 운동을 안했나 보네요."
어이가 없는 대답에 회장의 웃음이 터져 나왔다.

초대 받은 손님은 한술 더 떳다.
"아줌마! 괜찮습니다. 우리가 먹고 운동 할께요."

​살아가는 삶의 방정식은 누구나 다르고 차이가 있다.
그 모든 것을 인정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인간이기에 마음에 담았던 내용을 대화로써 풀 수 있는 사람은 현명하고, 마음이 여린 사람은 한잔 술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노력을 한다.

​2. Are you Jesus?

최근에 읽었던 책 안에 이런 예화가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었다.

​폴이라고 하는 한 회사원이 뉴욕에서 중요한 미팅을 마치고 자기 팀 동료와 함께 공항으로 갈려고 거리로 나왔다.
그런데 그 날이 금요일 오후 저녁시간이어서 교통체증이 심해 택시 잡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그런데 정말 기적적으로 빈 택시 하나가 그들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이 택시를 보는 순간 다른 동료들이 손살같이 달려가서 그 택시를 잡아탔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너무 빨리 달려가는 바람에 바로 길 가에서 장사하고 있는 노점상의 야채 과일 박스를 차버리게 됐고, 과일과 야채가 바닥으로 굴러 떨어졌다.
그리고 폴의 일행 중 어느 누구도 이를 개의치 않고 택시를 탔다.
그러나 폴은 택시를 타지않고 그 자리에 순간 멈추어 섰다.
택시 안의 동료들이 외쳤다. 빨리 타라고. 그리고 덧붙였다.
이 택시 타지 않으면 비행기 놓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은 나를 놔두고 먼저 가라고 일행을 떠나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노점상 할머니에게 다가가니 그 할머니를 울고 있었다고 한다.
자세히 가서 봤더니 앞을 보지 못한 시각장애자였다.
눈이 성한 사람이라면 바닥에 흩어진 과일이나 야채를 줏으면 그만인데, 앞을 보지 못하는 할머니가 어떻게 그 과일과 야채를 주워 담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앉아서 울고 계신 할머니를 폴이 위로해 드리면서 땅바닥에 떨어진 야채와 과일을 하나씩 줍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도 폴 곁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다들 자기 갈 길이 바쁜지 아무도 노점상 시각장애인 할머니의 울음과 폴의 행동에 관심도 갖지 않았습니다.
폴이 야채와 과일을 다 정돈한 후에 지갑을 꺼내 돈을 할머니 손에 쥐어주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할머니, 이 돈이면 손해 보신 것 충분히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그 할머니가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Are you JESUS."
(혹시 예수님 아닌가요?)

이 말을 들고 당황한 폴이 "나는 절대 예수가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시각장애인 할머니가 아니라면서 계속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조금 전 노점 가판대가 넘어지고 과일과 야채가 땅에 떨어질 때 제가 도움을 요청할 분은 예수님 한 분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JESUS please come help me.'
(예수님 나에게 다가오셔서 제발 나를 도와주십시오.)
그랬는데 기도의 응답처럼 당신이 와서 나를 도와주었으니까,

You must be JESUS."
(당신은 예수님이 틀림없습니다).

​그날 밤 폴은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하룻밤을 더 뉴욕 호텔에서 머물면서 한밤중에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When was the last time someone confused you for JESUS."
(누군가가 당신을 예수님 같다고 착각하게 했을 때가 언제인가?)

​코로나19로 마음이 심란하고 울적한 시간입니다. 이 시간 가슴에 손을 얹고 나 자신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 작은 예수가 맞나?"
"나의 삶의 방향과 목적은 바른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돈도 나의 능력이나 나의 재능도 아니다.
우리 모두가 작은 예수가 될 때만이 가능하다.
나의 필요보다 다른 사람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고 기꺼히 양보할 수 있다면...
만일 내가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할 수만 있다면
만일 내가 예수님처럼 나를 희생함으로 누군가를 세우고 살려줄 수만 있다면 분명 나 한 사람 때문에 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질 것이 분명함을 말이다.

"When was the last time someone confused you for JESUS."
(누군가가 당신을 예수님 같다고 착각하게 했을 때가 언제인가?)

​3. 절망을 이겨낸 의지

2차 대전 당시, 미국의 국방장관이었던 '뉴튼 베이커'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전쟁 중 유럽의 한 야전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참혹한 부상을 당한 미국 병사를 만났습니다.
그 병사는 두 다리와 팔 하나, 그리고 한 쪽 눈까지 잃어 버렸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베이커는 그 병동에 들러 그 병사를 다시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 병사는 보이지 않았고, 병원원장은 병사를 간호하던 간호사와 결혼해서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귀국한 베이커는 몇 년 후, 장관직을 그만 두고 존스홉킨스 대학교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그해 박사학위 수여식 때, 베이커는 깜짝 놀랄 일을 만났습니다.
처참한 부상을 당했던 그 병사가 휠체어를 끌고 박사학위를 받으러 단상으로 올라왔던 것입니다.
반가움과 놀라움으로 그는 병사의 손을 꼭 잡아 주었고, 병사는 그에게 짦은 인사를 건넸습니다.
"장관님, 은퇴하셨다는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직 보람 있는 일이 많이 있으니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불쌍이 여겼던 젊은이가 그를 위로해 준 것입니다.
어떠한 절망적 상황도 인간의 의지보다 강할 순 없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순간, 절망은 희망으로 변화합니다.
이 순간을 슬기롭게 마무리 하시고 서로 아끼고 격려하며 용기를 주는 귀한 삶 나누시는 오늘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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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덕 장로(前 백악관 안보비서관) 간증&구국의 메시지






미국 육사의 교과서 주인공 "임종덕"

'미국 육사 교과서에 기록된 한국인 영웅'
절체절명의 고난을 이겨낸 기적의 인생 드라마
1949년 당시 12세의 임종덕은 중국 용정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부모님과 함께 귀국하여 서울중학교에 입학했다.
그러나 1년 뒤 북한의 6.25 남침으로 미쳐 피난을 가지 못하고 고아가 된다.
임종덕 소년이 고아가 되어버린 그날의 불행을 6.25전쟁 7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당시 잘 알고 지내던 형님뻘 되는 청년이 임종덕에게 서울중학교 한쪽 교실에 불을 지르라고 했다.
당시 서울중학교는 인민군들이 주둔해 있었는데 이곳에 수감된 수십명의 청년들이 훈련을 받고 곧 북한 의용군으로 전쟁에 나가게 된 것이다.
바로 이 청년들을 탈출시키기 위해서 임종덕에게 불을 지르라는 지시를 한 것이다.
평소부터 의협심이 강했던 임종덕은 그 청년이 전해준 기름통을 들고가서 교실 옆 목조건물에다 불을 지르고 북아현동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도망을 갔다.
집에 도착한 임종덕은 집안에 있던 큰나무에 올라가 나무 속에 숨었다.
잠시 후 인민군 찌프차가 집앞에 도착, 인민군 요원들이 대문을 박차고 들어와 마침 마당에 있던 어린 여동생의 머리에 총검을 대고 부모님을 찾았다.
어린 여동생은 겁에 질려 와들와들 떨더니 지하 창고에 부모님이 있다고 말을 해버렸다.
잠시 후 부모님이 양손을 뒤로 묶인채 마당에 섰다.
인민군은 당신네들은 반동분자이기 때문에 인민 재판에 의해 처형하겠다고 했다.
임종덕을 학교 방화범으로 체포하러 온 것이 아니었다.
형식적인 재판이 끝나자 총소리와 함께 부모님은 쓰러졌다.
아버지 임성규는 독립운동가였고 어머니는 당시 숙명여고 교사였다.
인민군들은 미리 준비해온 장작 위에 시체를 얹어놓고 기름을 부어 불을 질렀다.

이 무서운 만행을 나무 위에서 직접 목격했던 임종덕은 그 길로 서울을 탈출, 피난민 대열에 끼어 정처없이 걷다가 다시 9.28 수복 때 미군을 만났다.

​한 미군 대위는 임종덕을 친동생처럼 보살펴주면서 데리고 다녔다.
그러나 원산과 흥남까지 임종덕을 데리고 간 그 미군 대위가 전사하면서부터 임종덕은 외로운 고아로 거지생활을 시작했다.
주로 서울역 앞에서 거지생활을 하던 임종덕 소년은 고아들을 데리고 당시 불광동에 있는 희망원으로 들어갔다.
그때 그의 나이는 열다섯살이었다.

자신보다 어린 고아들을 동생처럼 보살폈다.
그러나 어느날 고아원 원장의 놀랄만한 부정행위를 목격한 임종덕은 몽둥이를 들고 원장실로 쳐들어가 사무실을 박살냈다.
원장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산으로 도망쳤다.
임종덕도 주위 형들이 너도 빨리 도망가라고 권유해서 고아원을 나와 서울역을 향해 달렸다.
그런데 뒤를 돌아보니 동생뻘 되는 아이들이 “형, 오빠”하면서 29명이 따라오고 있었다.
임종덕은 깜짝 놀라 돌맹이를 던지면서 따라오지 말고 고아원으로 다시 들어가라고 소리를 질렀다.
“내 혼자도 얻어 먹기 힘든데 너희들을 어떻게 먹이고 또 잠은 어디서 잔단 말이냐” 하면서 계속 돌맹이를 던지면서 저지했으나, 어린 소년, 소녀들은 함께 손을 잡고 울며불며 임종덕을 따랐다.

저녁 때가 되어 서울역에 도착한 임종덕은 염천교 다리 밑에 임시 거처를 정하고 모두가 밥을 얻으러 나갔다.
두시간 후에 이들이 얻어온 각종 음식을 다 모아서 비빕밥을 만들어 골고루 배식을 했다.
그러나 정작 임종덕은 자신이 먹을 음식이 없었다.

​그러나 다행히 잠잘 곳을 찾아서 임종덕은 행복했다.
즉 큰 방공호로 만들어 놓은 장소를 깨끗이 청소를 하고 나니 그곳에 많은 아이들이 들어갈 수 있었다.
나이별로 남·녀 구분과 엄격한 규칙을 정했다.

임종덕은 어느 날 염천교 밑에서 당시 거지왕자로 소문난 김춘삼을 만나서 거지로써 살아가는데 지켜야할 중요한 규칙 몇가지를 교육받았다.

1. 밥을 얻으러 갈 때 대문을 두드리지 말고 깡통 소리를 내라.
2. 밥을 얻을 때는 꼭 깡통이나 그릇을 준비해 가라.
3. 하루에 같은 집에 두번 가지마라.
4. 땅에 떨어진 음식은 절대 먹지 말아라.

한편 날이갈수록 고아들이 계속 모여들어 129명이 되었다.
고아동생들을 살리기 위해 소매치기와 절도범으로 변했다.

​129명의 아이들이 제대로 못먹고 질병으로 그동안 24명이 죽었다.
어떤 날은 8명이 한꺼번에 죽는 날도 있었다.
약 사먹을 돈이 없기 때문에 심한 감기만 걸려도 고열로 쓰러져 죽어갔다.

그래서 임종덕은 중대한 결심을 했다.
그것은 바로 소매치기와 도둑질을 해서라도 약값을 모으기로 했다.
그 해가 1952년이었다.
매일매일 소매치기로 번 돈으로 당장 아이들에게 옷도 사 입히고 그리고 약값에 충당했다.

​임종덕은 서서히 간이 커지면서 소매치기에서 부잣집의 담을 넘기 시작했다.
주로 서울 장충동이 활동 무대가 되었고, 특히 제니스 라디오를 훔치는 날은 아이들에게 특식으로 꽈배기 빵을 한 보따리씩 사가지고 왔다.

어느 날 임종덕 소년에게 그의 인생의 운명을 바꾸는 날이 왔다.
서울역 대합실에서 좀 고급스러운 손님을 찾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임종덕은 미국 공군 장성이 탄 승용차 한 대가 미군 전용 주차장에 도착하는 것을 목격했다.

미군 헌병들의 호위를 받으며 차에서 내린 장군은 환송차 대기중이던 사람들과 악수를 나누며 잠시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바로 이때 임종덕은 승용차 뒤의 트렁크가 약간 열린 것을 발견하고 그 안에 있는 가방 하나를 훔쳐 비호처럼 도망갔다.
그러나 그는 멀리 못가고 미군 헌병들에게 붙잡혔다.

​임종덕은 과거 미군부대에 조금 있을 때 배운 서투른 영어로 자신이 절도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 데리고 있는 고아들이 굶어 죽는다고 말했다.

근처에서 임종덕을 유심히 보고 있던 장군은 곧 절도죄로 파출소로 연행하려는 헌병들에게 임종덕을 조선호텔 즉 장군의 숙소로 보내 하우스보이로 일하게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임종덕은 이 절호의 기회, 이 좋은 직업을 사양했다.
이유는 내가 없으면 100여명의 고아들이 당장 굶어죽는다고 했다.
장군은 헌병들에게 100여명 고아들의 생활 현장을 확인하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 고아들 전원을 미국 공군이 운영하던 제주도 고아원으로 입소시키고 그리고 임종덕은 자신의 하우스 보이로 일하겠금 명령했다.

그가 바로 미국 5공군 사령관 스티브 도마스 화이트 중장이었다.

​당시 사령부는 일본에 있었지만 작전 지시 관계로 서울 조선호텔에 상주하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전투비행기 조종사인 그의 외아들이 전투비행 중 전사했다.

한편 화이트 장군은 임종덕을 데리고 약 1년동안 유심히 관찰한 후 어느날 임종덕에게 “너는 오늘부터 내아들이 되었다”며 양자로 입적을 시키겠다고 했다.

모처럼 장군의 가슴에 푹 안긴 임종덕은 탱큐를 연발하며 엉엉 울었다.
임종덕은 다시 서울중학교 3학년에 복학하여 중단되었던 학업을 계속했다.

​어느 날 임종덕은 사령관을 따라 수원의 미공군 기지를 찾았다.
그는 이곳에서 좋은 친구를 만났다.
즉 같은 하우스 보이로 이곳 공군기지 막사에서 일을 하는 김장환이란 소년을 만났다. (후일 수원 중앙교회 원로목사)

김장환 소년은 임종덕을 아주 경계하는 눈초리로 보면서 “너는 도대체 누구냐? 너는 무엇 때문에 여기왔느냐?”며 매우 못 마땅한 표정으로 임종덕의 어깨를 툭툭 쳤다.
그 이유는 자신이 일하는 이곳의 하우스보이 자리를 임종덕이 차지할려고 온 것으로 오해를 한 것이다.

그러나 잠시 후 오해가 풀린 김장환은 임종덕에게 “너는 어떻게 장군의 하우스 보이가 되었느냐, 누구 빽이냐”며 너무나 궁금하다면서 계속 캐 물었다.

​김장환은 임종덕과의 우정이 깊어질 즈음 미국으로 건너간다.
하우스보이 제1호 출국이었다.

임종덕은 하는 수 없이 자신의 살아온 과거와 특히 장군과의 인연이 된 사건까지 다 말해 주었다.

임종덕의 말을 다 듣고난 김장환은 임종덕의 손목을 꼭 잡고 앞으로 좋은 친구가 되자며 격려를 해주었다.
그리고 자신도 하우스 보이가 된 사연을 간단하게 말했다.

​즉 김장환이 동네 아이들과 지게를 지고 산에 나무를 하러 가는 길에 당시 수원형무소 근처에서 미군들의 야외 회식자리가 있었던 현장을 발견했다.
현장에는 미군들이 먹다 남은 각종 음식이 많이 있어서 김장환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먹었다.
음식을 다 먹고 나자 한 친구가 흙 투성이가 된 미군 군화가 몇 켤레 있는 것을 보고 “저것도 가지고 가서 시장에 팔면 돈이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가지고 가자고 했다.

그러나 김장환은 절대 반대했다.
“음식은 남은 것이니까 다 먹고 가도 되지만 군화는 가지고 가다 들키면 도둑놈으로 형무소에 간다”면서 적극 만류했다.

​김장환은 친구들이 떠난 후에도 혼자서 흙투성이가 된 군화들을 전부 깨끗이 닦아 가지런히 놓아주고 일어섰다.
그때 뒤에서 누군가가 김장환 어깨를 쓰다듬어 주었다.
바로 미군이었다.
김장환은 이날의 인연으로 나무 지게꾼 소년에서 하루아침에 당장 수원의 미공군부대 하우스 보이가 된 것이다.

​김장환의 얘기를 다 듣고난 임종덕은 마음 속으로 '우리는 다 절도와 관련된 운명으로 하우스 보이가 되었구나' 하면서 앞으로 자주 만나자고 했다.

김장환도 일요일이면 여중생들과 항상 모임이 있는데 너도 꼭 놀러 오라고 했다.
그후 임종덕은 일요일만 되면 초코렛과 온갖 과자를 가방에 가득히 넣고 김장환을 꼭 찾아갔다.

김장환을 꼭 찾아가는 첫째 목적은 여중생을 사귀기 위해서였다.

​양아버지의 본격적인 신앙과 교육을 위한 원대한 계획

1953년 어느 주일날 임종덕은 양아버지 화이트 장군과 함께 당시 여의도 비행장에 있는 미군 교회를 찾았다.
미군들의 예배가 끝나자 바로 한국 공군 장병들의 예배가 시작되었다.

이날 예배석 제일 앞줄에는 이승만 대통령과 김정열 국방장관, 김신 공군참모총장, 그리고 화이트 장군과 그외 외국 고관들이 앉아 있았다.
임종덕 소년은 이날 이승만 대통령을 처음으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었다.

​이 날의 설교를 맡은 한국 공군 군종감의 설교 중 후반부의 설교가 임종덕의 마음을 울렁거리게 했다.

“지금 이 나라는 온갖 부정부패의 척결을 단행하지 않으면 이 자유당의 정부는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 자유당의 총재인 대통령에서부터 국방장관 그리고 군종감의 직속상관인 공군참모총장까지 앉아 있는 자리에서 새파란 20대의 청년 군종목사가 거침없이 설교를 해 나갔다.

감수성이 예민했던 임종덕은 마음 속으로 “저 목사님은 오늘 당장 형무소 가겠구나”하고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예배가 끝나자 이승만 대통령은 강대상에서 내려온 군종목사를 덥석 안으면서 “아주 훌륭한 설교였소,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목사님의 설교를 모두가 다 깊히 생각하고 각자의 소임을 성실히 해 나가십시오” 하면서 다시 군종목사의 손을 잡고 목사로서 애로사항이 있다면 말해보라고 했다.

그래서 그는 특히 공군초대 군종감의 입장에서 제일 큰 애로사항으로 교회가 없어 미군 교회를 빌려쓰는데 하루빨리 우리공군도 자체 교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승만 박사는 앞으로 서울 대방동에 건설될 공군본부 건설 때 공군 교회부터 먼저 건축하라고 공군참모총장에게 지시했다.

이날의 설교를 했던 공군 군종감이 지난 2010년대에 미국 LA의 동양선교교회 원로 목사를 역임한 임동선 목사다.(2016년 작고).

​한편 임종덕 소년은 서울중학교를 졸업 후 양아버지의 권유로 미국으로 가게 되었다.

그러나 처음에는 미국행을 극구 반대했다.
이유는 공산당에 의해 부모님의 그 처참한 현장을 목격했기 때문에 자신은 앞으로 군인이 되어 공산당을 타도한다는 것이 그의 목표였다.

그러나 양아버지는 앞으로 미국에 가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하면 다시 군대에 가서 군인이 될 수 있다고 임종덕을 타일렀다.

​한편 임종덕은 지금 양아버지께서 미국 본토로 근무지가 바뀌어서 곧 출국하는데 만일 아버지를 따라가지 않으면 자신은 또 다시 고아 신세가 된다는 것은 뻔한 일이었다.

1953년 12월 화이트 중장은 북미주 항공사령관으로 발령받아 본국으로 귀환한다.
한편 양아버지와 함께 미국에 도착한 임종덕은 아버지의 주선으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풋싱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그는 학교 기숙사 생활에 만족하면서 하루 100개의 영어 단어를 외우는데, 만일 하루에 단어 100개를 못 외우는 날은 그날 저녁 식사를 굶으면서 밤을 새워가며 단어를 외웠다.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임종덕은 하바드대학교에 무난히 입학하면서 그의 향학열은 더욱 더 불타올랐다.

​1957년 하바드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다른 동료들은 모두 여행을 떠났지만 임종덕은 기숙사에서 방학 숙제와 리포터 작성에 여념이 없었다.

임종덕은 “앞으로 인류 역사와 문화의 중심은 어디로 갈 것인가” 라는 테마를 주제로하여 <21세기는 중국의 시대가 올 것이다>라는 논문을 썼는데 이 논문이 하바드 대학교 학생 잡지에 게재되면서부터 이 논문은 미국의 언론과 정계에 비상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당시 닉슨 대통령의 외교안보 보좌관이었던 키신저는 임종덕의 논문에다 자기의 생각을 첨가해서 “중국이 앞으로 문화 중심이 될 수도 있다”고 썼는데 미국의 뉴스위크가 이 글을 크게 보도했다.

한편 임종덕은 <2차 대전후 바이 아메리칸 정책이 아시아에 끼친 영향>이란 졸업 논문으로 하바드 대학교 국제관계 정치학 박사가 된다. 이날 임종덕의 박사 학위식에 참석한 임종덕의 양부모는 감격을 억제하지 못해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하고 있었다.

​즉, 소매치기와 절도로 전락한 전쟁고아를 자신에게 맡겨 오늘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게 한 하나님의 섭리에 화이트 장군은 계속 감사기도를 드렸다.

특히 이날 학위식에는 화이트 장군의 가까운 동료 장성들이 대거 참석해서 자신의 아들처럼 임종덕을 껴안고 박사 학위를 뜨겁게 축하해주었는데, 하바드대학 개교 이래 그야말로 최고의 “별들의 잔치” 였다.

​한편 1967년 임종덕은 25살의 나이로 군 입대를 해서 4년간 장교 훈련을 받았는데, 특히 낙하산 훈련과 특공대 훈련에서 1등으로 수료했다. 그의 첫 부임지는 주일 대사관 무관이었다.

미국 정부는 임종덕을 아마 외교관으로 키울 계획이었지만 임종덕은 6개월만에 월남전에 지원, 특수부대로 갔다.

임종덕의 임무는 미군 포로수용소를 습격 미군들을 구출하는 작전을 수행했다.

​어느 날 임종덕 대위가 작전을 마치고 찝차로 귀대 중 매복 중인 베트공의 기습을 받아 전투가 벌어졌다.

그러나 숫자적으로 불리함을 판단, 부하 3명을 살리기 위해서 그들에게 후퇴할 것을 명령하고 대신 자신이 포로가 되었다.

​◇◇포로가 된 임종덕을 지켜준 하나님◇◇◇

임종덕은 먼저 포겟 성경을 끄내어 급히 손에 잡히는대로 몇 장을 찢어 몸속에 감추고 성경을 풀속에 던졌다.

이 포겟 성경은 지난 날 장교훈련소에서 함께 지낸 동료가 준 선물이었다.

​이 때만 해도 임종덕은 확고한 신앙이 없었기 때문에 그 동료는 임종덕을 항상 안타깝게 여기고 “너는 키도 작고 연약한 몸이니까 앞으로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너를 꼭 지켜주실 것이다. 그러니 이 성경을 열심히 읽어라.”

임종덕은 그 친구의 강력한 권고로 성경을 꼭 세 번 읽고 난 후부터 성경의 내용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임종덕은 그때 비로써 예수님을 영접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했다. 그때 장교시절 자신에게 확고한 신앙을 심어준 동료가 지금 미국 뉴욕에서 거대한 회사의 회장이 되었다고 했다.

한편 앞서 포로가 되기 직전 성경에서 몇장 찢어서 늘 간직한 것이 성경의 시편 1장에서 3장까지였는데 특히 3장의 내용이 임종덕에게 항상 위로와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임종덕은 수용소에서 “하나님은 왜 나를 포로가 되게 했느냐”고 짜증석인 기도를 자주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 속에 탈출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왔다. 그는 절박함 속에 간절한 기도가 끝나자 야음을 틈타 포로수용소를 무조건 탈출했다. 총탄이 빗발처럼 날라왔다.

단신의 체구에 단 한 군데도 부상이 없이 월맹군 부대지역을 벗어나 자신의 부대로 찾아왔다.

​부대는 함성으로 뒤덮혔고 특히 월맹군 지역의 포로수용소 위치와 주요 부대의 배치 내용도 알고 왔다.

한편 임종덕은 이때 국방성으로부터 정식 그린베레 대원으로 임명 받았다.

그의 활약은 주야간없이 강행되었다. 적진의 주요 시설을 파괴하고 적군의 고위 지휘자를 납치하며 그리고 미군 포로들을 구출하는 임무였다.

​그러나 그는 또다시 두번째 포로가 되었다. 첫 번 포로에서 탈출한지 3개월만이었다.

임종덕은 이제 처음으로 하나님을 의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난 날 장교시절 룸메이트였던 그 친구의 말이 문득 생각이 났다. “하나님은 너를 들어 쓰실려고 이 고된 훈련을 시키니까 지금의 우리들 훈련을 잘 받아내야 앞으로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분명히 너를 도와 줄 것이다”라는 그 말이 지금에 와서 자신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임종덕은 다시 탈출의 기회를 노리는데 어느 날 특별한 심문을 받는 날이 왔다. 즉, 북한군 몇사람이 임종덕을 유심히 보더니 “이 놈은 틀림없는 남조선 군인이다.” 하면서 한국말로 심문하는데 임종덕은 그들에게 전혀 알아들을 수 없다고 영어를 사용했다. 즉, 자신은 중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이라고 강력하게 말했다. 그러자 북한군은 야구방망이 같은 몽둥이로 임종덕을 엎드려 놓고 그야말로 개패듯이 내려쳤다. 임종덕은 기절 직전까지 갔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임종덕의 입에서 “아이구 죽겠네! 아이구!” 이런 말이 단 한마디만 튀어나오면 한국군으로 인정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임종덕은 고통과 신음 속에 “오마이갓”이란 말만 계속했다. 북한군은 자기들끼리 조용한 음성으로 “이놈이

진짜 남조선 놈은 아닌 것 같은데?” 하면서 계속 의심을 하면서 수용소를 나갔다.

​◇◇◇2번째 포로가 된 임종덕을 다시 찾아온 하나님

한편 임종덕은 월맹의 최북단의 수용소로 이송되었다. 이 곳은 당시 소련, 중국, 북한으로 쉽게 보낼 수 있는 포로들의 집합소였다. 그런데 이 수용소에서 임종덕은 기막힌 현장을 목격했다. 어느날 임종덕은 수용소 사무실로 불려나갔다. 월맹군 장교 4명과 경호원 1명이 각자 권총을 차고 있었는데, 임종덕이 보는 앞에서 소련제 권총에 실탄 1발만 장전해서 임종덕에게 건네는 것이다. 6발이 장전되는 탄창에 1발만 넣고 탄창을 몇바퀴 돌렸다.

그리고 이 권총을 임종덕에게 주면서 자신의 머리에다 대고 발사하라는 것이다.

​권총 방아쇠를 당길 때 탄창칸에 다행히 실탄이 없으면 살고 만일 있으면 그 자리에서 즉사 한다. 그러니까 생존 확률은 6대 1이다. 소위『러시안룰렛』이란 살인 놀음판이다. 당시 책상에는 승자가 가질 돈이 놓여 있었다.

즉, 임종덕이 죽느냐, 사느냐에 따라 각자가 택한 것에 돈을 걸어놓고 놀음판을 벌리는 그야말로 인간의 목숨이 파리목숨이었다.

​임종덕은 이 순간 하나님께 마음 속으로 절박한 심정으로 기도를 했다. “하나님 저가 지금 이순간 이 악독한 무리들에게 제 생명을 빼앗긴다는 것은 너무나 억울합니다”……

드디어 경호원의 명령으로 임종덕은 자신의 머리에 권총을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다행히 총소리는 나지 않았다.

​그러자 이긴 팀의 군인이 책상 위의 돈을 자신의 포켓에 다 넣었다. 수용소의 고위 관리자들이 하루 하루 일과가 너무나 심심하니까, 이『러시안룰렛』놀음판을 매일 한 번씩 하는데 어떤 날 권총 소리가 나면 죽은 자의 시체는 바로 옆에 있는 강으로 던져 악어가 순식간에 먹어치운다.

임종덕은 이 절박한 현실에서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다른 방도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자나깨나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에 매달렸다. 그리고 탈출의 계획을 세웠다. 다시『러시안룰렛』놀음판에 불려나가면 지난 번과 같은 상황에서 4초 안에 현장에서 그들을 무력화시키고 도망칠 계획을 세웠다. 즉 4초란 것은 1초에 한 명씩 박살하고 100미터 정도 떨어진 매콩강에 뛰어 든다는 것이다.

​그런데 보통 1주일에 한 번씩 놀음판에 불려가던 순서가 임종덕에게는 한달이 되었는데도 부르지 않았다. 임종덕은 날로 초조했다. 곧 월맹을 떠나 북한, 중국으로 끌려 갈 것으로 생각했다. 임종덕은 한달동안 “4초 탈출”이란 작전을 세우고 마치 운동 연습하는 흉내를 내면서 “4초 탈출”의 연속 훈련을 한달동안 계속했다.

​임종덕은 후일 “그때 한달동안 그들이 나를 부르지 않은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나의 탈출을 완벽하게 성공시키기 위한 훈련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고 깨달았다.

한달이 지난 어느날 드디어 임종덕이 그들에게 불려 나갔다. 4명이 권총을 차고 서로 2명씩 마주보고 앉았다. 이날 따라 여자 경호원이 총을 옆에 세워놓고 서 있었다. 임종덕은 경호원 옆에서 떨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마음 속으로 하나님을 힘차게 불렀다.

​“하나님 한달동안 훈련시켜준 4초 탈출의 승패가 지금 하나님 손에 달렸습니다.

우선 권총의 탄환이 첫 번째 탄창에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상대방 한명이라도 사살할 수 있습니다”……

이윽고 장교 1명이 자기들끼리 보는 앞에서 권총에 탄환 한 발을 장전, 두루룩 돌린 후 임종덕에게 건넸다. 권총을 받은 임종덕은 순간 용기가 생겼다.

​조금 전 그토록 불안했던 마음은 순간에 사라지고 틀림없이 하나님이 자신을 도와준다는 확신이 생기면서 한 달간 연습한 “4초 탈출” 작전을 개시했다. 드디어 권총을 자신의 머리에 대는 척 하다가 가장 경계하는 표정의 상대방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총소리와 함께 상대방이 꼬꾸라지자 임종덕은 평소 그린베레의 무술로 상대방이 권총을 꺼내기 전 평소 훈련했던 4초만에 그들을 격파하고 강을 향해 뛰었다. 그야말로 전광석화같은 순간이었다.

​강물로 뛰어든 임종덕은 지난 날 특수전 훈련때 배운대로 뛰어든 그 물 속 그 위치에서 10분을 있었다. 뒤늦게 달려온 월맹군들이 강을 향해 사격을 퍼부었다. 잠깐씩 숨을 쉬기위해 순간 수면에 올라와보니 월맹군들은 멀리 2백미터쯤 떨어진 강물에 사격을 하고 있었다. 즉, 그들은 그동안 2백미터 이상 도망간 것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대형 물뱀과 악어들 속에서 살아나다

임종덕이 뛰어든 강은 매콩강 지류이기 때문에 악어와 5미터 이상 되는 물뱀이 많이 서식하는 지역이다. 임종덕은 강물을 헤엄쳐 떠내려 가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 것은 “하나님 저 악어들과 물뱀들이 나를 보지 못하게 저 동물들의 눈을 가려 주옵소서” 계속 이 기도만 했다. 월맹군 주둔 지역을 벗어난 임종덕은 드디어 밀림 속으로 숨어 들었다.

​매일 같이 큰 개구리를 잡아 먹었으며 어떤 날은 4미터 이상되는 뱀을 잡아 껍질을 벗기고 나무 위에 걸쳐 말리면서 1주일간 먹었다.

임종덕은 가끔 멀리서 들려오는 비행기 소리를 듣고 그쪽이 남쪽이라고 판단 계속 밀림 속을 걸었다. 어느 날 미군 헬리곱터 소리가 아주 가까이에서 들려왔다. 순간 그는 자신을 알리기 위해 강가의 백사장으로 뛰어나가 헬리곱터를 향해 미친 듯이 펄쩍 펄쩍뛰면서 손을 흔들었다.

​그러나 헬리곱터는 베트공 복장을 한 임종덕을 발견하고 그가 베트공인줄 알고 기관총사격을 퍼부었다. 임종덕은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총탄에 단 한군데도 부상없이 밀림 속에 숨었다. 임종덕은 엄청난 절망감으로 쓰러져 누웠다.

의식이 몽롱해진 임종덕에게 다시 그 헬리곱터 소리가 들려왔다. 임종덕은 순간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 내 영혼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큰소리로 외치면서 무조건 백사장으로 다시 뛰어나가 헬리곱터를 향해 손을 흔들며 펄쩍 펄쩍뛰었다.

​그 순간 미군 헬리곱터 조종사는 중요한 판단을 했다. 즉, 비록 베트공의 군복을 입었지만 저 사람은 분명 월남군인의 패잔병으로 판단, 그를 구출하기 위해 백사장에 비상 착륙을 감행했다. 임종덕은 헬리곱터에 타자마자 실신되어 공군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병원에 도착한 임종덕은 의식이 회복되자 자신은 미군 그린베레임을 밝혔다. 즉시 신원을 확인한 미군 수사관은 부모님께 이 기쁜 소식을 알려 주겠다고 연락처를 대라고 했다.

​임종덕은 미국 공군 참모총장이 자신의 아버지라고 하면서 연락을 취해 달라고 했다. 그러자 수사관은 임종덕을 조금 이상한 눈초리로 보았다. 임종덕은 즉시 메모지에다 아버지의 이름을 정확하게 기록해 주었다. 공군 참모총장 스티브 도마스 화이트 공군대장 이라고 적어 주었다.

​◇◇◇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 계신다”

밀림 속에서 미군 헬리곱터에 극적으로 구출된 임종덕은 사이공의 공군병원으로 후송되어 즉시 미국 공군 참모총장 화이트 대장과 전화통화가 되었다. 아버지 화이트 대장은 포로가 되었던 아들이 탈출해서 사이공에 왔다는 아들의 육성을 듣고 “이게 혹시 꿈이 아니냐, 아들아 너가 포로로 잡혀간 그날부터 네 어미와 나는 밤낮으로 너를 위해 기도 했단다”……

​당시 월남전에서 8명의 미군이 포로수용소에서 탈출에 성공했는데 그중 임종덕 대위가 제1호 탈출이었다.

그래서 미군은 물론이며 미국내 참전 가족들의 환성이 대단했다.

화이트 대장은 “아들아, 내가 너를 직접 보아야 실감이 날 것 같구나! 그래 어디 부상 당한데는 없느냐”며 계속 울먹이며 질문을 했다.

​임종덕은 울먹이는 아버지를 오히려 위로하면서 그가 항상 아버지께 한 말을 했다. “아버지,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 계신다고 늘 얘기했잖아요”…

임종덕은 1주일 간 공군병원에서 요양을 하면서 3개월간의 포로 생활에서 특히 그 생사의 갈림길에서 끝까지 자신의 생명을 지켜준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사이공에 도착한지 8일째 되는날 임종덕은 미국 백악관으로부터 긴급 통보를 받았다.
“존손 대통령께서 귀관을 백악관으로 초청하라는 명령이니 급히 오십시오”……

임종덕은 즉시 아버지께 이 내용을 알렸더니 아버지도 이미 알고 있다면서 나와 함께 백악관에 들어가니까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했다.

​은성 무공 훈장과 1계급 특진

임종덕은 키가 팔대장 같은 거구의 존슨 대통령으로부터 은성 무공훈장을 받으면서 감격했다.
한편 대위에서 6년 후 소령이 되는데 임종덕은 대위에서 바로 소령 특진을 받았다.

​특히 은성 무공 훈장을 받은 것은 부하 3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이 직접 포로가 되었다는 것이 결정적 요인이었다고 한다.
훈장 수여가 끝나자 존슨 대통령은 임종덕을 신기한 표정으로 아래 위를 살피며 미소를 지었다. 키가 1m 64cm의 이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 엄청난 행동과 지혜가 있었는지에 궁금하다는 표정이었다.

​존슨 대통령은 공군 참모총장에게 “귀관은 어떻게 이런 자랑스럽고 훌륭한 아들을 두었소”하고 물었다.
대통령의 질문에 아버지가 답변을 못하자 임종덕은 “대통령 각하, 하나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하십니다.”라고 말하자 존슨 대통령은 다소 놀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임종덕의 굳건한 신앙에 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임종덕의 포로수용소 탈출 기자회견을 계기로 그가 겪었던 수용소 생활과 특히 러시안 룰렛 즉, 권총 살인게임 등을 소재로 한 영화가 제작 되었다. 감독에 마이클 치미노, 주연 배우에는 로버트 드니로를 비롯한 존케세일, 존세비지 등이 출연한 이 영화가 바로 '디어 헌터 (The Deer Hunter)'였다.

​그 후의 남은 이야기

백악관서 은성무공 훈장, 대통령 안보비서관

존슨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처음으로 백악관에 가서 은성무공훈장을 받고 특진하였다. 존슨 대통령이 화이트장군에게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아들을 두었냐고 해서 “하나님이 함께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5년후 닉슨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두 번째 백악관을 가서 대통령 안보비서관 임명을 받고 전 미 국무장관 키신저와 함께 외교활동을 했다.

​◇◇◇미국 중국, 핑퐁 외교로 극비합의 성공

미국과 중국이 적성국가로 외교가 단절된 상태이고 당시 중국은 모택동의 문화혁명으로 외국의 어떤 문화도 침투할 틈이 없었는데 오직 탁구경기만이 중국정부와 국민이 거부반응이 없어서 임종덕비서관은 미국 탁구선수단을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지로 순방하면서 탁구를 통한 양국의 스포츠 교류를 서서히 진행시켰다.

임종덕비서관은 당시 중국총리 주은래를 여러 번 만나면서 주은래가 동생처럼 호의를 베풀면서 임종래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모택동도 다섯 번 만났다.

​◇◇◇박정희 대통령의 소개로 결혼

1971년 미국과 중국이 극비리에 정상회담을 합의하고 키신저가 가는 길에 인접한 일본에도 알려야겠다고 할 때 , 한국도 알려야 한다고 하자 '한국은 당신이 가서 알리시오' 해서 처음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만났더니, 그렇게 좋아하면서 '일 하느라 장가 못간 노총각이니 중신은 내가 서겠다'고 하며 육여사에게 당부하여 한국의 전통 가문인 민씨 가문의 규수를 소개하여 결혼하고 더욱 친밀해졌다.

​노벨평화상 감이 된 탁구공

1971년 키신저의 중국 극비방문에서 합의한 대로 1972년 2월 닉선대통령이 중국을 공식 방문하여 양국 공식성명이 발표되었다.

불과 2.5g 의 작은 탁구공이 미중외교를 성사시킨 1등공신으로 노벨평화상감으로 선정되어 세계를 흥분시켰다.

​이민동포를 위한 LA 동양선교 교회 설립

임종덕비서관은 LA출장 중에 한국에서 온 목사의 부흥회에 참석했다가 설교한 목사님을 본 기억이 났다. 20여년 전 1953년 15살 때 이승만 대통령과 아버지 화이트장군과 여의도 미군 공군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한국공군군종감 임동선 목사의 설교를 듣고 감동받은 목사였다.

그래서 임종덕비서관은 임동선목사에게 70년대에는 한국에서 이민을 많이 올텐데 와서 서로 위로받을 이민교회를 세우자고 하여 1970년 동양교회를 창립하여 8000명의 교포가 모인 가장 큰 한인교회가 되었다.

​1975년에 임종덕비서관을 장로 추대를 했으나 자신이 장로 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장로학과 장로란 책 두권을 필독하고 부족하다고 사양했다.

​미국 대통령 3대에 걸친 안보비서관

함께 일한 헨리 키신저가 국무장관이 되어 미,중 외교에 전념하여 순조롭게 이루어졌는데, 1974년 양아버지가 83세로 서거하고 화이트장군은 재산을 임종덕을 훌륭하게 교육시킨 하바드대학과 모교인 미 공군사관학교에 기증했다.

임종덕비서관은 닉슨, 포드, 카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안보비서관직을 잘 수행했다.

중국과 친선경기로 시작한 핑퐁외교도 1979 양국간 국교가 수립되었다.

미군철수를 고집하는 카터 대통령과 결별. 카터대통령이 주한미군을 4,5년 사이 완전 철수하겠다고 할 때 주한미군사령부 참모장 싱글러브 소장이 철군반대를 주장했다.

이틀 뒤 5월19일 카터대통령은 싱글러브장군을 소환하고 참모장직에서 해임시킨 후 카터대통령은 임종덕비서관에게 “당신의 조국이란 입장을 떠나서 나의 철군계획과 한반도 정책에대해 말해보시요” 하여 “현재 4만여 미군이 주한하여 북한이 도발 못하며, 한국은 경제부흥과 더불어 미국이 바라는 민주주의국가로 성장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 카터가 국가안전보장이사회에서 과거 월남전에서 도망한 도망병을 전부 사면하라는 지시에 아무도 말 안할 때 장군 진급심사를 두 달 앞둔 임종덕은 싱글러브장군과 같이 불이익을 받을 줄 알면서도 “전투 중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친 자를 대통령이 사면하면 앞으로 전쟁터에서 누가 미국을 위해 생명 바치겠냐”고 했다.

​임종덕은 대통령비서관이 걸림돌이 되어 결례가 되므로 자진해서 자리를 옮기겠다고 건의하여 백악관을 떠나면서 몇 번이고 뒤돌아 보면서 발길은 교회로 향하고 텅 빈 교회에 들어가서 모처럼 하나님께 긴 시간의 감사기도를 드리고 1986년 육군대령직을 예편하면서 LA동양교회 장로가 되었다.

미국 육사의 교과서 주인공

625 당시 밥을 얻어먹지 못하여 물배를 채우려고 종로구 내자동 우물가를 찾아가서 허기에 지쳐 힘없이 누워있던 임종덕 아이를 6.25타임즈 종군기자가 찍은 사진이 유명한 풀브라이트 종군기자상을 수상한 사진 ‘우물 가의 소년’이다.

임종덕 소령은 당시 영화 제작사로부터 기막힌 소재를 제공한 대가로 당시 15만불을 받았고, 또한 미국 육군사관학교는 임종덕의 수용소 탈출과 15일간의 정글 생활에서 살아나온 과정을『정글 탈출기』란 책으로 만들어 육군사관학교 정식 교과서로 사용했다.

​[출처] 미국 육사 교과서에 기록된 한국인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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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사형선고
중국 재벌 류한회장
7조 96억원
상형집행 전 마지막 남긴 말
작은 가게, 가족들과 화목하게 살았어야 했다.
다신 인생을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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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역사를 알아야 대한민국 국민이 될 자격이 있다.

중국과 일본은
한국에게 어떤 나라인가?

 조선시대 부터
 중국과 일본과 우리나라와의

1. 지배기간 비율 /  중국 503년 : 일본 36년

우리에게 일본이 더 큰 원수국가인가?
중국이 더 큰 원수국가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두말 할 것도 없이 중국 503년 : 일본 36년으로 중국이 훨씬 더 큰 원수다.

2. 중국은 한국에겐 천년 원수다.

3. 일본은 한국에 부스러기라도 남겼지만, (부스러기가 아니라 근대산업화 기반과 기술, 재산을 남겼다)
      
암튼 일본은 부스러기라도 남겼지만, 중국은 침탈만 해갔다!!

■ 일본에 위안부가 있었다면 중국은 50만에 이르는 '환향녀'가 있다!

환향녀 뿐인가?
병자호란이 끝나면서 당시 조선 인구의 10%를 청으로 끌고 갔다.

걸핏하면 우리의 처녀들을 중국놈들이 공물로 데려가지 않았는가?

중국은 사실상 1392년 이성계의 조선건국에서
부터 1895년 시모노세끼 조약때까지 503년간 조선을 중국의 속국으로 지배했던 것이 사실이다.

조선왕조는, 이성계가 나라이름도 명나라에 조선과 회령 중에서 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성계의 쿠데타는 잘못된 것이고 망국적 치적이므로,
최영 장군의 명나라
정벌계획이 맞았는지도 모른다.

1407년 태종은 중국을 숭모한다는 모화루(모화관)을 세우고,

영은문의 전신 홍살문도 세워 중국 사신을 영접해 오다가, 중국의 요구로 1539년 중종 때

■ 중국의 은혜를 영접한다는 '영은문'으로 이름까지 바꿔 세운 것이다.

■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한반도는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해 우리를 분노케 했지만,  

사실 그들은 500년이상
그렇게 생각해왔다.
조선은 무력을 사실상 포기하고 중국 밑으로 스스로 기어들어간
나라였다.

치욕적이게도 중국 황제가 승인해야 왕이 될 수 있었다.

매년 바쳐야 하는 온갖 공물에 백성들의 진이 빠졌다.

■ 심지어 중국 사신의 서열이 조선 왕보다 높았다.

사신이 한 번 뜨면 조선의 산천초목이 벌벌 떨었다.

중국 조정에 뇌물을 바치고, 사신에 임명된 者들이 조선에 와 본전의 몇 배를 뽑았다.
중국 사신이 오면 조선 왕이 나가 영접하던 곳이 영은문이었다.

중국 황제의 은혜를 맞이 한다는 것이다.

■ 1894년 발발한 일본과 청 전쟁에서 패한 중국이 1895년 4월 17일 일본 시모노세끼에서  

일본 이등박문과 중국(청) 이홍장 간의 조약으로

"청국은 조선이 완전한 자주 독립국임을 인정한다" 라고 선언함으로써

■ 조선은 중국의 503년 지배에서
독립할 수가 있었기에 일본에게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될 것이다.

■ 그리하여
서대문 모화관을 독립관으로 바꾸고

■ 영은문 자리에 중국으로 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독립문을 세운 것이다.

독립이라 하면
일본으로 부터 독립만 아는데,

서대문에 있는
독립관과 독립문은 36년간 지배해온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503년 동안 지배받던 중국의 압제에서 벗어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897년 서재필 박사가 주축이 돼 만든 것이다.

그런데 중국 공산당을
존경하고, 반일을 내세우는 주사파 운동권이 권력을 잡으면서

중국이 우리에게 준 막대한 피해는 묻히고 잊혀졌다.

1950년 6·25 남침을 김일성과 모의하고
적극지원하여 우리국민
수십만명을 살상한

■ 마오쩌둥을 존경한다는 정신나간 전직 대통령까지 등장했다.

■독립문에 대한 무식과 오해가
희극이 돼버린 사례가

■ 문재인의 2018년 3·1절 기념식이다.

대통령이 3·1절 기념행사를 마치고 독립문 앞에서 만세를 불렀다니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없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우리 국민들의 비극이다.
대통령이란 자가 독립문이 일본 독립문으로 알고있으니 개가 웃을 일이다.

■ 우리를 중국으로부터
독립시킨 것은 일본이고,

■ 우리를 일본으로부터
독립시킨 것은 미국이다.

이렇게 볼 때 우리에겐 8.15 광복절뿐 아니라

1895년 4월17일도
광복절임으로 둘 다
기념해야 될 것이다.

■ 중국과의 관계는
오래된 역사이니 잊자고 한다면,

■ 일본도 이젠 잊고, 극일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과거 좌파 정권의 자칭 지도자라 했던 자들의 경우,
무식하면 용감은 하겠지만,
 
국민과 국가를 이끌 지도자 될 자격이 훨씬 뒤떨어졌던 것이 이제 확실하게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우리 역사 이래 침략하고, 빼앗아 가기만 했다!

무식하고, 사악하고,
멍청하고, 찌질한, 바보들!

그래서
공산 사회주의 선전선동에
현혹되어 동조하고 부화뇌동하는
일부 좌경세력들!

한국이 중국으로부터
해방된 것은 일본이 시켜주었고,

일본으로 부터의 해방은 미국이 시켜주었음을 알고

우리 나라 현재의 안전과 후손들의 안녕을 위하여 이런 점들을 잘 분별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박 광 수 (경남매일 주필)




미쿡서 유행하는 새로운 조크... Reddit서 퍼옴.
(아래 번역기사 있음)

A British doctor says: "In Britain, medicine is so advanced that we cut off a man's liver, put it in another man, and in 6 weeks, he is looking for a job."

The German doctor says: "That's nothing,
 in Germany we took part of a brain, put it in another man, and in 4 weeks he is looking for a job."

The Russian doctor says: "Gentlemen, we took half a heart from a man, put it in another's chest, and in 2 weeks he is looking for a job."

The South Korean doctor laughs: "You are all behind us. A few days ago, we took a man with no brain, no heart, and no liver and made him President.

Now, the whole country is looking for a job!"

영국 의사가 말하기를 "영국에서는 의술이 매우 발달되어 사람의 간을 잘라서 다른 사람에게 이식하면 그 사람은 6주 후에는 일자리를 찾아 나섭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독일 의사가 " 그건 아무것도 아니지요. 독일에서는 사람의 뇌를 잘라서 다른사람에게 이식하면 4주만 지나면 일자리를 찾아 나설 수가 있답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러시아 의사가 말하기를, "여러분,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의 심장 절반을 잘라 꺼내어 다른 사람의 가슴에 이식하면 2주만 지나면 일자리를 찾아 나설 수 있답니다" 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한국의 의사가 웃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네들은 우리보다 한참 뒤떨어 졌군요. 우린 며칠 전에 뇌도 없고, 심장도, 간도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지요. 지금은 전 국민이 일자리를 찾아 헤매고 있답니다!"





윤석열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남긴 ‘세 가지 교훈’

[장부승의 海外事情]
정통성 시비 안고 임기 시작하는 대통령께


내란 수괴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2025년 1월15일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청사 정문에 마련된 포토라인을 피해 후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인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그에겐 정통성 문제가 있다. 이제 막 당선된 대통령에게 무슨 ‘정통성’ 시비냐 할지 모르지만, 근대국가는 선거와 법치, 두 바퀴로 굴러간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대법원은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통상적 정치 일정대로였다면 이재명은 대통령이 못 됐을 사람이다. 그것 말고도 이재명 대통령에겐 부패 혐의로 여러 재판이 걸려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사건들이 모두 ‘정치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지만, 최측근 김인섭은 백현동 사건으로 5년형이 확정됐고,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 지사 시절 부지사였던 이화영 역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됐다. 게다가 오랫동안 이재명 부부의 비서로 일한 배소현은 재산이 무려 80억대라고 하고, 장남은 불법 도박으로 2억원이 넘는 돈을 탕진했다고 한다. 이 많은 돈은 어디서 온 것인가?

선거에서 이겼다고 이런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다. 게다가 이번 대선 승리가 압도적이라 보기도 어렵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득표율 47.83%로 낙선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엔 49.42%를 득표했다. 윤석열의 ‘자폭 계엄’에 이은 여권의 분열이라는 유리한 환경에도 득표율은 불과 1.59%포인트밖에 올리지 못했다. 우리 국민 다수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여전히 반감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정통성 문제가 있다고 대통령 못 하란 법은 없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모두 군사 정변이라는 ‘원죄’가 있었지만 근대화, 경제 발전, 북방 정책 등 그들 나름의 업적을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그 나름대로 업적을 쌓아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거기에는 조건이 있다. 전임자의 과오를 반복해선 안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취임 선서를 하는 모습. /뉴스1
세 가지만 지적하고 싶다. 첫째, 국가를 사유화하지 말라. 김건희 여사 문제가 불거졌을 때 많은 전문가가 제2부속실을 부활시키고 법에 규정한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여 김건희 여사를 보좌하는 동시에 견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 귀에 경 읽기’였다. 윤석열은 개인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더니 아내에게 충성했고, 이 노골적 ‘내로남불’이 몰락의 시작이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 주변에는 법을 고치고 사법부 구조를 바꿔서 이재명 대통령과 그 측근들에게 면죄부를 주자는 ‘아첨꾼’이 넘쳐날 것이다. 그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기 바란다. 권력자의 사적 이익을 위해 나라의 기본을 망가뜨리는 행위를 우리 국민은 절대 잊지 않고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둘째, 의료 개혁을 위해 장기적 시야를 갖고 현장 전문가들과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 의료 문제는 윤석열 정부 최대 실정이자 ‘윤석열 몰락’의 또 다른 계기였다. 도대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라는 숫자가 갑자기 어디서, 무슨 근거로 튀어나온 것인지 아무도 설명을 못 할뿐더러, 정책 결정 과정조차 공개할 수 없다는 오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 과오를 반복해선 안 된다. 의료 개혁은 중요한 과제이긴 하나, 장시간에 걸쳐 실행해야 하며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다. 일본은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의사 수급 추계위를 구성하여 의대 정원의 방향성을 확정하는 데 무려 6년이 걸렸다. 선거 기간 중 “의대를 신설하겠다” “국영 병원을 더 만들겠다” 등 공약을 내세운 것으로 아는데, 건강보험 재정 고갈이 걱정되는 상황에 급하게 ‘돈 잔치’를 벌일 때가 아니다. 현장 의료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차근차근 일을 추진하면 오히려 업적을 내는 데 유리할 것이다.

셋째,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보는 외교, 변화하는 현실에 기민하게 적응하는 외교를 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가 외교에 그 나름대로 업적을 세웠다고는 하나, 강제징용 판결 배상금을 우리 정부가 지불하기로 하거나 약해진 한미일 협력을 되살리는 등 주로 과거 문제 봉인이나 과거 정책 회귀 정도였다.

작금의 국제 정치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한국의 사활적 이해가 걸린 자유무역 질서의 수호자이던 미국이 양자 협상을 통해 이기주의만 추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과잉생산과 대외 팽창, 민주화 거부, 그리고 전후 국제법 질서의 근간인 영토적 완전성을 무시하는 러시아의 대외 침략 역시 위기를 악화시키고 있다. 이에 대항하여 일본, 독일, 영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자유주의 국제 질서를 방어하려는 국가들이 동지(同志) 국가들을 규합하고 있다. 우리 역시 이 전선에 동참해야 한다. 그러려면 일본과 협력이 불가피하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023년 8월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중단을 촉구하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상훈 기자
하지만 일본 쪽 인사들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에 대해 강경 발언을 내놨던 것을 지적하며 그를 ‘반일’로 기억하고 있다. 국내 정치만 고려하면 반일 강경 발언이 득이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면 이제 더 큰 틀의 국익을 추구해야 한다. 부정적 기억을 극복하고 자유주의 국제 질서 수호를 위해 일본과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려면 이재명 대통령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우리 역대 대통령은 대부분 하야, 암살, 탄핵, 수감 등 불행한 운명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장담컨대 윤석열 정부의 과오와 한계가 남긴 상기 세 가지 교훈을 유념하고 반면교사로 삼는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불행한 운명을 피할 뿐 아니라 정통성 시비에도 불구하고 좋은 업적을 남긴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를 빈다.

장부승 일본 관서외국어대 국제관계학 교수



이거보고도  정신못차리면  결국 죽음이다  기가 막힌다
빨리 전국으로 날리자  아래번역되었으니 읽어보시라  너무나  말이 안나올정도로 치가떨린다
많이날려라 ~~~~

밑에 번역글 참조

"This is allegedly written by a Chinese Communist Party member or Chinese citizen... It reveals a terrifying strategy for global communization. Please share this with the world so that people will not be deceived by China's ruthless communist agenda. China is truly the greatest threat to the world."

"We always devour the world the same way.
We take over weak countries by force, and strong countries through elections—by seizing control of the legal system and reshaping population structures. Slowly, but surely, we make them ours. That’s how we took Hong Kong. Taiwan’s people woke up briefly and resisted, but in the end, it’s just a matter of time.

Now it’s Korea’s turn. Korea may have economic strength, but it has no natural resources. It relies heavily on the outside world and lacks the resilience to survive a true crisis. So, we don’t need to rush. We’ve already planted our hands deep into every part of Korean society. Economy, education, culture, politics, media—at least 70% are already within our grasp. Just a few more years, and Korea too will fall into our hands like Hong Kong.

We always move according to plan:
First, seize the media to control public opinion.
Then fill the legislative, executive, and judicial branches with our people.
Finally, change immigration laws and overwhelm the population with our numbers. Then it’s over.

Cultural dominance is already complete.
Korea now follows our trends in drama, music, food, and even ways of thinking. They may speak Korean, but their mindset is already Chinese.

Look at Hong Kong—out of 8 million people, 4.5 million are already our people. Do you think that’s just coincidence? Korea will follow the same path.

Look at Korea’s internal situation:
1 million members in the KCTU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about 1.5 million Chinese students and ethnic Chinese-Koreans. That’s already 2.5 million on our side.

Once immigration laws change, bringing in 4 million people a year will be no problem.

Those who laugh at this as unrealistic simply don’t know history.
In Xinjiang, we deployed 17 million and finished the job. Korea is much easier—because they are opening the door for us themselves, in the name of 'democracy'."**

<중국 공산당원, 중국인이 쓴글  >

우리는 늘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집어 삼킨다. 

약한 나라는 무력으로,
강한 나라는 선거를 장악하고,
법을 바꿔 인구 구조를 갈아 치운다.
그렇게 천천히 , 확실하게 우리 것으로 만든다.
홍콩도 그렇게 먹었다.
대만은 국민들이 잠깐 깨어서 몸부림쳤지만, 결국 시간 문제다.
그리고 이제, 한국 차례다.
한국은 경제력은 있지만 자원하나 없는 나라다.
외부 의존도 높고, 위기 상황엔 스스로 견딜 힘조차 없다.
그래서 우리는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이미 사회 전반에 깊숙이 손을 넣었고, 경제, 교육, 문화, 정치, 언론까지 최소 70%는 우리 손바닥 안이다.
몇 년만 더 기다리면,
한국도 홍콩처럼 우리(중국의) 품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우리는 늘 계획대로 움직인다.
먼저 언론을 장악해 여론을 틀어막고,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우리 사람들로 채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민법을 고쳐서 숫자로 압도한다.
그럼 끝이다.     

문화계 장악은 이미 끝났다.
한국은 이제 드라마, 음악, 음식, 심지어 사고방식까지 우리 흐름을 따라간다.
말만 한글일 뿐, 정신은 이미 중국이다.
홍콩을 봐라.
인구 800만명 중 450만명이 이미 우리(중국) 사람이다.
이게 무슨 우연이라고 생각하나?
한국도 똑같은 과정을 밟게 된다.
현재 한국 내부 상황을 봐라. 
민노총 100만명,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약 150만명,
벌써 250만명이 우리(중국) 쪽 사람들이다.
이민법만 바뀌면, 1년에 400만명 쯤 들여보내는 건 아무 일도 아니다. 
이게 비현실적이라고 웃는 사람들은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신장 위구르에서도 1,700만명을 투입해서 끝냈다.
한국은 훨씬 쉽다.
스스로 "민주주의" 라는 이름으로 우리한테 문을 열어주고 있으니까.






# 이제 까지 카톡에 전달한 선거관련내용과
정치에 관한 자료들을
금주중으로 전부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받은 정치관련
자료들도 모두 삭제하시길ᆢ
꼭 삭제하시길 거듭
부탁 드립니다ㆍ또한
지인들께도 보내신 자료들을 삭제토록
알려서 삭제 정리토록
조치하시기 바랍니다ㆍ
☆당분간 카톡 발송을
중단합니다ㆍ
(펌)
앞으로 정부는 인터넷 글 함부로  대항권 행사한다고 합니다.
아시는 지인들께 이 내용을 알려 지금까지 인터넷과 기타 카톡 등 모든 상황을 이번주 안에 점검해서 삭제 정리토록 독려해 주세요. 걸면 걸린답니다.

네이버는 정부가 간섭중이며 카톡도 곧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빨리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단군 이래 가장 경이로운 세대(世代

현재 대한민국의 노인들은
매우 경이로운 세대입니다.
아마 이 세대만큼 많은 변화를
경험한 세대가 없을 것입니다.

굶기를 밥 먹듯 하다가
최초로 밥 세끼를 먹기 시작한 세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노인들이고,
고층 빌딩을 본 첫 세대,
에레베이터를 탄 첫 세대일 것입니다.

아파트에서 살기 시작한 첫 세대,
자가용을 운전하기 시작한 첫 세대,
스포츠센터에 다니면서
운동을 하기 시작한 첫 세대,
세상에 꿈도 못 꾸던
세계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한 첫 세대,
집에서 전화받기 시작한 첫 세대,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한 첫 세대,
민주주의를 경험한 첫 세대,
주판으로 계산하다가
계산기를 두드리다가
컴퓨터를 쓴 첫 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뿐일까요?
환갑잔치를 포기한 첫 세대,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다니기 시작한 첫 세대,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며느리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 첫 세대,
의사 선생님을
가장 많이 만난 첫 세대이니
참으로 찬란한 시대를 살았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노인들은
자녀들을 양육하는 책임을 졌고,
또한 부모님을 모시는
마지막 세대일 것 같습니다.
아마도 우리 자녀들은
부모를 책임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아느냐?
내 새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첫 세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노인들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인파산'을 막는 것입니다.
노인이 스스로
파산을 막기 위해서는
다 키운 자식에게 더이상
줘서는 안 됩니다.

다 큰 자식에게 주다가는
자칫 부모와 자식이
둘 다 파산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서로 손 벌리고
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젊어서 파산은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늙어서 파산은 그렇지 않습니다.

2024년 우리나라 통계를 보면,
OECD 국가 중
부모와 사는 '캥거루족'이
가장 많은 나라가
현재 대한민국이랍니다.
성인이 된 자녀 중 314만 명이
여전히 부모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
새로운 족이 생겼는데
이를 '프리터족'이라고 합니다.

프리터족이란
안정적인 직업을 포기하고
여기저기 아르바이트를 하며
약간의 돈만 벌어서 살기로 결정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책임지기 싫어하는 젊은 사람을
프리터족이라고 합니다.

이런 젊은 사람들에게
노년을 기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됐습니다.
그래서 노인들은
원하는 소비를 하며
노년을 살아야 합니다.
죽기 전 자신의 장례비만 남기고
죽는 것이 잘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자식이 사주겠지 기다리지 말고
본인이 사 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이
건강관리입니다.
노인이 돼서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합니다.
건강에 투자하세요!
병원에 몇백만 원
혹은 몇천만 원 주는 것보다
스포츠센터에 몇십만 원 주는 게
훨씬 낮지 않겠습니까?

은퇴를 하는
어느 의사 선생님의 당부말씀이
"앞으로 절대로 넘어지지 마세요.
넘어지면 안 됩니다."였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노인들이
넘어져서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을
의사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자신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젊음에 미치듯이
늙음에 미쳐야 합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
바로 '늙음의 미학(美學)'입니다.

우리의 겉은 낡아가겠지만,
우리의 속은 새로워집시다.

ㅡ 옮겨온 글 ㅡ



패트릭 헨리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1775년 3월 23일

방금 이 의회에서 연설하신 훌륭한 신사 여러분의 능력과 애국심을 나는 누구보다 더 존중합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같은 주제를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는 것이므로 그 분들과 상반되는 의견을 가졌다고 해서 내가 그 분들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오해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허심탄회하게 거리낌없이 내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점잔을 뺄 때가 아닙니다.
우리 의회가 당면한 문제는 이 나라에도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나는 그것이 우리가 자유인이 되느냐 노예가 되느냐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주제의 중대성에 비춰 볼 때 자유로운 토론이 보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진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가 하느님과 이 나라에 지고 있는 우리의 막중한 책임을 완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때에 내가 다른 사람들의 노여움을 살까 봐 내 의견을 밝히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나라를 배반할 뿐만 아니라 내가 이 세상의 어느 군주보다도 더 경외하는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장님, 인간은 희망의 환상에 빠지기 쉽습니다.
고통스럽다고 진실을 외면하고 요정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다가 끝내 우리는 요정에 의해 마수로 변모해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이것이 자유를 위한 원대하고 험난한 투쟁에 나선 사람들이 할 짓입니까?
국가중대사에 직면하여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의 대열에 우리도 끼려는 것입니까?

​떠한 정신적 고통이 따르더라도 나는 진실을 모두 알아내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내가 가는 발길을 인도할 등불이 나에게는 딱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경험의 등불입니다.
미래를 판단하는 기준은 과거 밖에 없습니다.
지난 10년 간 영국 정부가 한 일 중에 우리와 우리 의회가 흡족한 마음으로 위안을 삼을 만한 것이 무엇인지 이 사람은 알고 싶습니다.

​우리의 청원서를 받아들이면서 그들이 보인 그 음흉한 미소입니까?
여러분, 그것을 믿지 마십시오.
그 미소는 여러분의 발목을 잡을 덫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입맞춤으로 배반당하는 고통을 받지 마십시오.
그들이 우리의 청원서를 점잖게 받아들이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우리의 바다를 뒤덮고 우리의 땅을 어둡게 하는 전쟁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양립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함대와 군대가 사랑과 화해의 일에 필요하단 말입니까? 우리가 화해할 의사가 없음을 얼마나 보였기에 그들이 우리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무력이 필요하단 말입니까?
여러분, 우리 자신을 속이지 맙시다.
이런 것은 군주가 마지막으로 사용하는 전쟁과 복종 강요의 도구입니다.
신사 여러분, 이 무력 배치가 그들이 우리의 복종을 강요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 밖의 어떤 다른 동기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영국이 어떤 적을 가지고 있기에 하필이면 세계의 바로 이 구석에다 이렇게 많은 육군과 해군을 집중 배치한단 말입니까?

​없습니다.
영국에게는 적이 없습니다.
그들의 군대는 바로 우리를 목표로 보낸 것이지 그 밖의 어느 누구도 아닙니다.
영국 정부가 오랫동안 만들어온 쇠사슬로 우리를 묶고 못질하기 위해 그 군대는 보내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가진 것이 무엇입니까?
그들과 논쟁을 할 것입니까?
여러분, 우리는 지난 10년 간 그것을 시도해왔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더 내놓을 새로운 무엇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우리는 그 문제를 모든 가능한 각도에서 다 살펴보았으나 모두 허사였습니다.
그들에게 애걸복걸해볼까요?
지금까지 우리가 쓰지 않고 남긴 말이 또 있습니까?
여러분, 이 사람은 호소합니다.
우리 자신을 더 이상 속이지 맙시다.

​여러분, 우리는 밀려오는 폭풍을 피해보려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했습니다.
청원도 하고, 항의도 하고, 호소도 해보았습니다.
우리는 영국 국왕의 옥좌 앞에 꿇어 엎드리기도 했고, 영국 내각과 의회의 학정을 막아달라고 왕의 중재를 간청도 해보았습니다.

​우리의 청원은 무시당했고, 우리의 항의는 더 많은 폭력과 모욕을 가져왔을 뿐입니다.
우리의 호소는 무시당했고 우리는 왕의 발 아래서 모욕과 멸시를 받으며 쫓겨났습니다.
이런 일을 당하고도 우리는 평화와 화해의 헛된 희망에 매달려 있어야 한단 말입니까?
평화에 대한 꿈을 갖는다는 것은 허사입니다.

​우리가 자유를 유지하려면, 우리가 오랫동안 싸워 지켜온 수많은 불가침의 권리들을 보존하려 한다면, 우리가 오랫동안 수행해온 신성한 투쟁, 우리의 영광스런 투쟁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그 투쟁을 우리가 비열하게 포기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무기에 호소하고 신께 호소하는 것만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여러분, 그들은 우리가 너무 약해 그렇게 강한 적과 맞설 힘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 더 강해진단 말입니까?
다음 주? 아니면 내년?
우리가 완전히 무장해제 당하고 영국 경비병이 우리 모두의 집에 주둔하게 될 때입니까?
단호한 결의와 행동이 없이 우리가 어떻게 힘을 얻을 수 있단 말입니까?
적이 우리의 손발을 꽁꽁 묶어버릴 때까지 편안히 드러누워 환상적인 희망의 유령만을 껴안고 있으면 어떻게 우리가 효과적인 저항 수단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대자연을 지으신 하느님이 우리에게 부여한 수단을 적절히 사용하면 우리는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진 이 나라에서 자유라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무장한 300만 명을 우리의 적이 보낸 어떠한 힘도 이길 수는 없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 우리만 외롭게 싸우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나라의 운명을 관장하시는 정의의 하느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같이 싸워줄 원군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강한 자만이 싸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경계하며, 행동하며, 용기를 가진 사람들도 싸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비열하게 다른 선택을 원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투쟁에서 물러나기에는 이미 때가 너무 늦었습니다.
굴종과 노예화로부터의 후퇴 이외의 다른 후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쇠사슬을 이미 만들어놓았습니다.
그 쇠사슬이 철거덕거리는 소리를 보스턴 들판 위에서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전쟁은 피할 수 없습니다.
전쟁이 불가피하다면 전쟁을 합시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전쟁을 합시다, 여러분!

​사태를 완화시키려는 것은 이제 헛된 일입니다.
평화! 평화!를 외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평화는 없습니다.
전쟁은 사실상 시작되었습니다!
다음에 북쪽에서 불어올 강풍은 무기가 맞부딪치는 소리를 우리 귀에 들려줄 것입니다!
우리의 형제들은 이미 싸움터에 나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여기서 이렇게 빈둥거리고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갖게 될 것이 무엇입니까?
쇠사슬과 노예화란 대가를 치르고 사야 할 만큼 우리의 목숨이 그렇게도 소중하고 평화가 그렇게도 달콤한 것입니까?
전능하신 하느님, 그런 일은 절대로 없게 해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어떤 길을 택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내 입장은 이것입니다.
나에게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천적을 만난
이재명

이재명은 자신의 상대가
김문수가 되리라고
미처 깨닫지 못했다.
국회의원 3선,
재선 도지사까지 지냈지만
광화문에서 노숙을 하던 김문수였기에 철저하게 아웃 사이드였고,
국힘당 당적도 없던 터라
그를 대선에서 만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한 것이다.
경사노위원장과 고용노동부 장관을
할 때만 해도 대선에 뛰어 들 줄 몰랐다. 그러기에 이재명은
김문수에 대한 정보도 미흡했다.

이재명이 원하던대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고
조기 대선을 맞이할 때만 해도
김문수가 자신의 상대로 나서리라고 ㅣ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국힘당에 즐비한 대선 후보자들 중에
당의 기반도 제일 약하고
세력도 없던 김문수였기에
당연히 경선에서 떨어질줄 알았다. 그렇기에 김문수에 대하여
어떠한 연구도 없었다.

그러나 전혀 예상과 다르게
기라성같은 후보들을 꺽고
국힘당 대선 후보로
김문수가 등장했다.
이게 이재명에게 패착의 신호탄이다.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김문수가
대선 유세가 시작되자
국민들이 몰랐던 알토란 같은
미담들이 쏟아졌다.
좌익의 노동운동가에서
우익으로 급선회한 김문수에게
시간이 지날수록
이재명과 비교할 수 없는
치적과 청렴함, 공정함이
하나둘 밝혀지고
깨끗한 후보라는 프레임이
김문수를 포장하게 된다.

이재명은 온갖 비리로
얼룩진 후보라는 것 외에는
뭐 하나 새로운 것이 없으나
김문수는 하루하루
늘 새로운 것이 나타났다.
정의당 심상정이 존경하는 사람,
경기도에 나환자 촌을
임기 동안 찾아다닌 사람,
도지사 취임식 때 공무원을 보고
자신에게 범죄가 있으면
누구든지 고발하라고 말하는 사람.
김문수는 마치
준비된 후보처럼 흠결이 없다.

특히 중도층에서 보면
이재명과 김문수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사람처럼 보인다.
한 사람은 패륜이 연상된다면
또 한 사람은 청렴함이 연상된다.
그야말로 청백리 였다.
이재명이 원했던 상대는
김문수가 아니었다.
어쩌면 다루기에 만만했던
홍준표나 안철수 정도였으리라.
그러나 까면 깔수록
미담투성이 김문수를 만난 것이다.
대통령이 되려는 찰라에
복병을 만났다.
이재명으로서는
더럽게 운이 없는 것이다.
많고 많은 인간들 중에 하필이면
김문수를 만났을까.
하늘이 이재명을 막아선 것이다.





이재명 주위에서 사망한 20명의사람들 읽어보시고!
빛의속도로 전파바랍니다.

언론에서는 5명이라고 추정하고 있지만 20명사망한 이재명 주변인물들..

삼가고인의명복을 비옵니다.

1.2015.02.25 김병량 전 성남시장사망
2.2017.11.02 친형 이재선씨 사망
3.2018.02.01 성남산업진흥재단 50대 간부 사망
4.2021.03.12 LH 본부장사망
5.2021.12.10 대장동 유한기씨 사망
6.2021.12.21 대장동 김문기씨 사망
7.2022.01.12 변호사비 대납 제보자 이병철씨 사망
8.2022.01.17 관련 취재하던 시사저널 기자 사망
9.2022.04.24 송영길 망치테러 이재명 지지 유튜버 표삿갓 사망
10.2022.07.26 법카 배소현 지인 김모씨 사망
11.2023.03.09 전 비서실장 전형수씨 사망
12.2024.03.05 김포시청 9급 공무원 사망
13.2024.03.20 남양주시청 9급 공무원 사망
14.14.2024.04.02 의정부시청 7급 공무원 사망 
15.2024.04.22 양주시청 9급 공무원 사망
16.2024.04.25 김포시청7급 공무원 사망
17.2024.,05.01 화성시청 소속 팀장급 사망
18.2024,06.30 김만배!와 돈거래 전 한국일보 간부 사망
19.2024.08.08 응급헬기 조사 권익위 간부 사망
20.2024.10.10 댓글공작 진효희( 진유천)씨 사

악마 중의 악마....


이 영상만 전파하면 민주당 표 다 날라갑니다.
이낙연 한마디에 이재명 박살나자 잔뜩 겁먹은 민주당이 보인 행동! -


절재학 - - 중국, 민주당이 집권하면 생기는 일 -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다. 필자는 이 이야기를 전하면서, 이번 6.3 대선에서 올바른 선택이란 무엇인지를 말하고 싶다. 당신은 지금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불초 전라도 시인 정재학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기 바란다.

17세기 무협, 온 세계가 모피산업에 열중하던 때가 있었다. 러시아는 1600년경부터 모피를 얻기 위해 시베리아를 건너 극동지방까지 진출했고, 숲의 담비나 수달, 비버나 초원의 땅다람쥐까지 잡아들이고 있을 때였다. 그러니까 러시아는 값비싼 모피를 얻기 위해 영토를 넓혀나갔던 것이다.

모피로 가치가 있는 짐승들이 많은 곳에는 당연히 모피가공공장이 들어섰을 것이다. 그리하여 1900년대 중국과 몽골초원 접경지역에도 러시아인들이 운영하는 공장이 세워졌다.

러시아인들은 공장 운영을 위해 많은 식료품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를 알게 된 중국인들이 식료품을 가져와 팔았다. 문제는 거리였다. 무려 수백키로나 된 거리였다. 그러나 거친 황야를 지나 사막을 걷고 추위를 견디며 중국인들은 그 먼 거리를 걸어서 끊임없이 식료품을 가져왔다.

이에 동원된 수백명의 중국인들은 딱딱한 검은 빵 한 조각을 씹으며 허기를 견디고, 씻지 못해 거지보다 더 더러운 얼굴로 등에는 배추나 무를 짊어지고 열을 지어 국경까지 걸어오는 것이었다. 그것은 단 한 푼을 보고 걸어오는 장사꾼의 길이었다.

그 거지꼴을 본 러시아인들은 중국인들을 경멸하였고, 마치 쓰레기를 대하듯 하였다. 그러기를 한 해 두 해, 해가 지나고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해가  바뀔 때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회사의 주식이 다른 누군가에 흘러가고 있던 것이었다.

중국인들이었다. 식료품을 팔아 한푼 두푼 모은 돈으로 중국인들은 모피가공공장의 주식을 사모으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10년쯤 후에는 공장이 모두 중국인들에게 넘어가고, 어느덧 고용주였던 러시아인들은 중국인들의 노동자로 일하고 있었다.

중국인들이 얼마나 집요하고 위험한 존재인지를 잘 보여주는 일화(逸話)일 것이다. 그렇듯 중국이 현재 전 세계인을 향해 저지르고 있는 악마적 행태는 돈을 향한 집념에 있다. 그리고 집념이 강한 만큼 중국이 저지른 악행에 대한 사례 또한 얼마든지 있다. 다만 이 사례들이 중국과 중국인을 모두 설명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을 뿐이다.

문화대혁명을 통해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국민들도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집단이라는 점에서부터 출발해 보면, 중국의 정체성을 악(惡)으로 규정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자국민들한테도 그러한데,  타국가와 타국민들에게  어떻게 대하느냐는 것은 물어볼 필요도 없다. 생명에 대한 존엄이 없으니, 필요하다 싶으면 반드시 총칼을 들이댄다. 재물에 대한 돼지 같은 탐욕으로 남의 것을  도둑질하거나 빼앗는 짓에 대해 죄책감이 없다. 그러니 민족성에 양보(讓步)가 없고, 함께 살아야 한다는 공존(共存)이 없다. 설령 파멸이 온다 할지라도 탐욕을 멈추지 않는 중국인들의 민족성은 바로 악(惡)으로 집약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기업을 손발이 닳도록 빌고 빌어서 유치한 다음, 기업의 기술을 뺏고 자본을 뺏은 후에, 그 뺏은 기술과 자본으로 중국기업을 기른 후에는 함부로 쫓아내는 짓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삼성이 그러했고, 선경이 그러했다. 조선소 같은 것은 아예 설립 초기에 빼앗기도 하였다.

한국의 기업이 번 돈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고, 다시 투자하게 하여 그 돈을 결국은 모두 빼앗은 중국은 죄악(罪惡)의 탑을 쌓아 오늘을 이룬 것이다. 오늘의 중국의 부(富)는 모두 이런 짓으로 쌓아올린 것이었으나, 그 악행은 멈추지 않는다.

도둑국가로서의 명성은 '짝퉁'이라는  남의 나라 상품을 베껴 가짜를 만들어 파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일대일로 정책으로 한 국가를 빚더미에 앉게 하여 파멸시키는 행위에서 절정을 이룬다.

우리의 '진라면'을 '찐라면'으로 파는 중국인들에게서 죄책감이란 눈 씻고 볼래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드라마나 한류문화마저도 훔쳐가다가, 지금은 아예 김치, 한복까지 돈이 되는 것은 모두 중국것이라고 하고 있는 중국과 중국인들.

그 중국이 남태평양 중국인근의 바다를 빼앗으려고 9단선을 주장하고 있고, 서해에는 헬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암초형태의 구조물을 만들고 있다. 불법어로 행위는 물론 어선을 위장한 해상민병대를 출몰시키고 있다.

화웨이 통신기기에 스파이칩을 심어서 보내고, 철책선 감시장비에 중국산 부품을 넣고 있다. GP 감시망이 동기화를 못해 국군은 월북자를 잡지 못했던 적도 있다.

중국유학생을 동원해서 댓글부대를 운용하고 있고, 각종 시위 집회에 투입하고 있다. 조선족을 동원하여 경제부터 의료까지 수많은 혜택을 누리게 하면서 건물과 땅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우리는 중국의 땅과 건물을 살 수 없게 막아놓고 있다. 상호주의를 무시하고 있음이다.

악(惡)이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중국의 행위이다. 또한 이런 중국의 만행을 막지 않고 오히려 친중세력을 보호하면서, 중국산 저질김치 수입에 열중하였던 민주당이었다. 그리하여 중국의 만행(蠻行)은 현재 진행 중이다.

미국을 향해서는 자주독립을 부르짖으며 자주국가임을 강변(强辯)하던 민주당과 주사파. 그런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이 중국을 향해서는 알아서 기고 있었다. 중국에 관해서는 자주(自主)를 포기하고 있음이다. 그러므로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는가.

중국과 중국인은 오직 악(惡)과 비극(悲劇)으로 이해될 수 있다. 러시아인들의 모피공장을 장악한 중국인들의 결말이 그걸 말해준다. 그 모피공장은 곧 망하고 만다. 탐욕스런 중국인들이 더 많은 짐승들을 잡게 하였고, 그런 남획으로 인해 곧 짐승들이 사라졌다. 중국인들이 부른 비극이었다.

그리하여 국경접경 지역엔 모피를 제공하던 짐승들은 사라지고, 공장도 사라지고, 러시안인들도 사라지고, 중국인도 망하고 떠나갔다. 그래서 중국을 가까이 하면 망(亡)하고, 멀리하면 흥(興)한다고 하는 것이다.

자, 이제 우리는 중국과 중국인으로부터 나라를 보전하기 위해, 2025년 6월 3일을 기다려야 한다. 역적들이 대한민국을 친중주사파 민주당 정권으로 교체하려 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심정으로 대선을 맞이해야 한다.

문제는 악(惡)도 악(惡)이지만, 그 악(惡)을 지지하는 누군가는 더 큰 악(惡)의 죄업(罪業)을 쌓는다는 것이니, 그대는 부디 명심하여다오!

2025. 5. 27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어제 광주 구국집회에서 연설자로 나섰던 주동식 선생의 연설문 전문입니 다.
많은 고민을 응축해 낸 천하의 명문입니다. 한번 읽어주시고 널리  공유해 주소서.
 
<1>
제가 고향 광주를 떠나 객지 생활을 하면서 가장 듣기싫은 얘기가 ‘전라도는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나라’라는 얘기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전라도가 그런 말을 들을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전라도 공공장소에는 이승만 박정희의 초상화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만큼 두 분을 증오합니다. 이승만은 건국의 아버지고 박정희는 산업화의 주역입니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부정한다는 건 대한민국을 부정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광주가 6.25에 중공군으로 남침한 정율성은 비싼 혈세를 들여 기념합니다. 이러니 전라도는 다른 나라라는 말이 안나오겠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을 가장 미워하는 지방도 전라도입니다. 비상계엄 이전에도 전라도는 윤석열 탄핵하라며 이를 갈았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전라도가 정치를 산업화했기 때문입니다. 권력 잡아서 대한민국 예산을 끌어오고 기업들 멱살 잡아 억지로 투자하게 하려는 겁니다. 그렇게 만든 게 아시아문화전당이고 광주형 일자리고 한전공대고 영암F1이고 무안공항입니다. 새만금 잼버리도 있네요. 그렇게 끌어온 사업들 지금 모두 돈 먹는 하마가 됐습니다.

광주와 전라도는 자신들이 피해자고 약자라고 주장합니다. 이게 전라도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하지만 무안공항 참사를 제주항공 사고라고 바꿔치기 하는 것 보십시오. 호남에 불리하면 진실도 바꿔버립니다. 5.18 비판하면 처벌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5.18이 호남에 권력과 돈을 가져다주는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호남이야말로 지금 대한민국의 절대존엄입니다. 마음에 안들면 국민이 뽑은 대통령도 쫓아냅니다. 박근혜나 윤석열 보십시오.

<2>
대한민국은 세계사의 기적입니다. 이런 기적을 만든 원리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한미일 협력입니다. 하지만 호남의 선택은 늘 반대입니다. 정치인이 자유를 부정하고 시장규제를 강화하고 북한과 중국을 도와줄수록 더 지지합니다. 문재인 이재명이 다 그런 경우 아닙니까?

제가 이런 얘기를 줄기차게 하니까 전라도에서 저더러 매향노라고 한답니다. 하나 묻고 싶습니다. 전라도와 대한민국 가운데 어디에 충성해야 합니까? 고향은 애정의 대상이지만 충성의 대상은 대한민국이어야 합니다. 전라도는 인연이지만 대한민국은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그 가치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과 기업의 자유, 법치, 인권 등이기 때문입니다.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싸운 분들의 피와 땀과 눈물 그리고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진행되는 싸움은 박근혜나 윤석열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건국 당시부터 친북종중 세력의 도발에 맞서 싸워온 전쟁입니다. 우파가 악수하자고 손을 내밀면 좌파들은 칼을 내밀었습니다. 그래서 우파 대통령들은 모두 비참한 결말을 맞았지만 좌파들은 평안한 노후를 보냅니다. 가장 악랄하게 대한민국을 파괴한 문재인이 지금 신선놀음 하는 것 보십시오.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 대한민국과 호남이 싸우고 있습니다. 이 싸움에서 호남이 이기면 대한민국은 망합니다. 그런데, 호남이 이기면 호남이 살아납니까? 호남이야말로 영원히 죽습니다. 위대한 기적 대한민국을 죽인 원흉이 되기 때문입니다. 너무 늦기 전에 호남이 변해야 합니다. 북한과 중국, 좌파 편이 아니라 대한민국 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호남도 살고 대한민국도 미래가 열립니다. 그런 미래를 위해 우리 함께 싸웁시다. 감사합니다.

<주동식 세이브 코리아 연설문 >



대한민국 미래를 염려하는 글입니다

베네수엘라는 차베스 정권인 2004년 20명이던 대법관을 32명으로 늘렸는데, 이중 대법관 12명은 차베스의 수하들로 채웠다.

그 이후  차베스 전 대통령이 사망할 때까지 그의 정책에 반하는 대법원 판결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국 베네수엘라를 망국으로 만든 차베스 한국에도 등장한 듯

베네수엘라는 가장 저질인 차베스가 집권하기 전까지는 남미의 부국이었다.

그러나 입법 행정을 손아귀에 넣은 차베스는 집권하자마자 자기의 범죄 행위를 덮기 위해 대법관은 자기 패거리 30명으로 증원하며 대법원을 완전 장악했다.

그뒤 4만5천 건에 달하는 대법원 재판 중에서 차베스의 의사에 반하는 재판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사법부마저 노예로 만드는 데 성공한 차베스는 나랏돈을 마구잡이로 나눠주며 무상 공약을 실천한 결과 부국이었던 베네수엘라는 북한과 똑같이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거지나라가 되어

지금은 먹거리를 찾아 쓰레기통을 뒤지며 살아가는 거지국민,

부정선거를 말하면 내란죄로 잡아넣으며 공포정치로 자유민주주의가 말살되어 도저히 인간이 살 수 없는 지옥으로 몰락하여 7백만 명 이상의 국민이 대탈출한 나라로 전락하였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도 다중 잡범이자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중범죄 피고가 폭삭 망한 베네수엘라 차베스의 정책을 환장하여 따라하는 듯,

아마도 중대 범죄혐의를 전부 무죄로 둔갑시키기 위해 베네수엘라처럼 대법관을 30명으로 증원하여 자기 똘마니는 변호사 자격 없어도 대법관이나 대법원장이 될수 있는 악법마저 법사위를 통과 시켰다.

미문화원 방화범이자 법도 모르는 법사위원장 정청래, 우리나라를 전복시키려는 목적의 인민노련 출신인 헌법재판관 마은혁 같은 반국가세력이나 나아가 자기 패거리라면 김어준이나 김제동도 대법관이 될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돈을 공짜로 나눠주고 일하지 않아도 기본소득으로 월급을 주겠다고 말하는 것 보면 차베스 정책을 빼닮았다.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주한미군은 우리의 주권과 생명을 빼앗고 재산을 약탈하는 점령군이라 말하며 속히 미군은 우리나라에서 철수해야한다고 김정은에 동조하는 중범죄 피고가 대통령이 되려고 혹세무민하고 있다.

5천년 역사상 처음으로 70년 이상 전쟁 한번 없이 이렇게 평화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은 최강 미군이 주둔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 아닌가?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고마운 미군마저 점령군이라고 말하는 대통령 후보를 바라보는 미국은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은 당연히 사라지지 않을까?

아마도 그래서 최근 미국 국방부는 주한미군 핵심 여단을 철수하겠다고 한다.

베네수엘라처럼 나라가 망하면 직장도 가정도 동창회도 뭔 소용 있겠는가.

플라톤의 명언처럼 정치에 무관심 할 때 가장 저질스러운 사람의 지배를 받으면 국가와 국민은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베네수엘라 차베스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