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미쿡서 유행하는 새로운 조크... Reddit서 퍼옴.
(아래 번역기사 있음)

A British doctor says: "In Britain, medicine is so advanced that we cut off a man's liver, put it in another man, and in 6 weeks, he is looking for a job."

The German doctor says: "That's nothing,
 in Germany we took part of a brain, put it in another man, and in 4 weeks he is looking for a job."

The Russian doctor says: "Gentlemen, we took half a heart from a man, put it in another's chest, and in 2 weeks he is looking for a job."

The South Korean doctor laughs: "You are all behind us. A few days ago, we took a man with no brain, no heart, and no liver and made him President.

Now, the whole country is looking for a job!"

영국 의사가 말하기를 "영국에서는 의술이 매우 발달되어 사람의 간을 잘라서 다른 사람에게 이식하면 그 사람은 6주 후에는 일자리를 찾아 나섭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독일 의사가 " 그건 아무것도 아니지요. 독일에서는 사람의 뇌를 잘라서 다른사람에게 이식하면 4주만 지나면 일자리를 찾아 나설 수가 있답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러시아 의사가 말하기를, "여러분,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의 심장 절반을 잘라 꺼내어 다른 사람의 가슴에 이식하면 2주만 지나면 일자리를 찾아 나설 수 있답니다" 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한국의 의사가 웃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네들은 우리보다 한참 뒤떨어 졌군요. 우린 며칠 전에 뇌도 없고, 심장도, 간도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지요. 지금은 전 국민이 일자리를 찾아 헤매고 있답니다!"





윤석열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남긴 ‘세 가지 교훈’

[장부승의 海外事情]
정통성 시비 안고 임기 시작하는 대통령께


내란 수괴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2025년 1월15일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청사 정문에 마련된 포토라인을 피해 후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인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그에겐 정통성 문제가 있다. 이제 막 당선된 대통령에게 무슨 ‘정통성’ 시비냐 할지 모르지만, 근대국가는 선거와 법치, 두 바퀴로 굴러간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대법원은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통상적 정치 일정대로였다면 이재명은 대통령이 못 됐을 사람이다. 그것 말고도 이재명 대통령에겐 부패 혐의로 여러 재판이 걸려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사건들이 모두 ‘정치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지만, 최측근 김인섭은 백현동 사건으로 5년형이 확정됐고,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 지사 시절 부지사였던 이화영 역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됐다. 게다가 오랫동안 이재명 부부의 비서로 일한 배소현은 재산이 무려 80억대라고 하고, 장남은 불법 도박으로 2억원이 넘는 돈을 탕진했다고 한다. 이 많은 돈은 어디서 온 것인가?

선거에서 이겼다고 이런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다. 게다가 이번 대선 승리가 압도적이라 보기도 어렵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득표율 47.83%로 낙선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엔 49.42%를 득표했다. 윤석열의 ‘자폭 계엄’에 이은 여권의 분열이라는 유리한 환경에도 득표율은 불과 1.59%포인트밖에 올리지 못했다. 우리 국민 다수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여전히 반감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정통성 문제가 있다고 대통령 못 하란 법은 없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모두 군사 정변이라는 ‘원죄’가 있었지만 근대화, 경제 발전, 북방 정책 등 그들 나름의 업적을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그 나름대로 업적을 쌓아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거기에는 조건이 있다. 전임자의 과오를 반복해선 안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취임 선서를 하는 모습. /뉴스1
세 가지만 지적하고 싶다. 첫째, 국가를 사유화하지 말라. 김건희 여사 문제가 불거졌을 때 많은 전문가가 제2부속실을 부활시키고 법에 규정한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여 김건희 여사를 보좌하는 동시에 견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 귀에 경 읽기’였다. 윤석열은 개인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더니 아내에게 충성했고, 이 노골적 ‘내로남불’이 몰락의 시작이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 주변에는 법을 고치고 사법부 구조를 바꿔서 이재명 대통령과 그 측근들에게 면죄부를 주자는 ‘아첨꾼’이 넘쳐날 것이다. 그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기 바란다. 권력자의 사적 이익을 위해 나라의 기본을 망가뜨리는 행위를 우리 국민은 절대 잊지 않고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둘째, 의료 개혁을 위해 장기적 시야를 갖고 현장 전문가들과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 의료 문제는 윤석열 정부 최대 실정이자 ‘윤석열 몰락’의 또 다른 계기였다. 도대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라는 숫자가 갑자기 어디서, 무슨 근거로 튀어나온 것인지 아무도 설명을 못 할뿐더러, 정책 결정 과정조차 공개할 수 없다는 오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 과오를 반복해선 안 된다. 의료 개혁은 중요한 과제이긴 하나, 장시간에 걸쳐 실행해야 하며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다. 일본은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의사 수급 추계위를 구성하여 의대 정원의 방향성을 확정하는 데 무려 6년이 걸렸다. 선거 기간 중 “의대를 신설하겠다” “국영 병원을 더 만들겠다” 등 공약을 내세운 것으로 아는데, 건강보험 재정 고갈이 걱정되는 상황에 급하게 ‘돈 잔치’를 벌일 때가 아니다. 현장 의료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차근차근 일을 추진하면 오히려 업적을 내는 데 유리할 것이다.

셋째,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보는 외교, 변화하는 현실에 기민하게 적응하는 외교를 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가 외교에 그 나름대로 업적을 세웠다고는 하나, 강제징용 판결 배상금을 우리 정부가 지불하기로 하거나 약해진 한미일 협력을 되살리는 등 주로 과거 문제 봉인이나 과거 정책 회귀 정도였다.

작금의 국제 정치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한국의 사활적 이해가 걸린 자유무역 질서의 수호자이던 미국이 양자 협상을 통해 이기주의만 추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과잉생산과 대외 팽창, 민주화 거부, 그리고 전후 국제법 질서의 근간인 영토적 완전성을 무시하는 러시아의 대외 침략 역시 위기를 악화시키고 있다. 이에 대항하여 일본, 독일, 영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자유주의 국제 질서를 방어하려는 국가들이 동지(同志) 국가들을 규합하고 있다. 우리 역시 이 전선에 동참해야 한다. 그러려면 일본과 협력이 불가피하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023년 8월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중단을 촉구하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상훈 기자
하지만 일본 쪽 인사들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에 대해 강경 발언을 내놨던 것을 지적하며 그를 ‘반일’로 기억하고 있다. 국내 정치만 고려하면 반일 강경 발언이 득이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면 이제 더 큰 틀의 국익을 추구해야 한다. 부정적 기억을 극복하고 자유주의 국제 질서 수호를 위해 일본과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려면 이재명 대통령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우리 역대 대통령은 대부분 하야, 암살, 탄핵, 수감 등 불행한 운명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장담컨대 윤석열 정부의 과오와 한계가 남긴 상기 세 가지 교훈을 유념하고 반면교사로 삼는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불행한 운명을 피할 뿐 아니라 정통성 시비에도 불구하고 좋은 업적을 남긴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를 빈다.

장부승 일본 관서외국어대 국제관계학 교수



이거보고도  정신못차리면  결국 죽음이다  기가 막힌다
빨리 전국으로 날리자  아래번역되었으니 읽어보시라  너무나  말이 안나올정도로 치가떨린다
많이날려라 ~~~~

밑에 번역글 참조

"This is allegedly written by a Chinese Communist Party member or Chinese citizen... It reveals a terrifying strategy for global communization. Please share this with the world so that people will not be deceived by China's ruthless communist agenda. China is truly the greatest threat to the world."

"We always devour the world the same way.
We take over weak countries by force, and strong countries through elections—by seizing control of the legal system and reshaping population structures. Slowly, but surely, we make them ours. That’s how we took Hong Kong. Taiwan’s people woke up briefly and resisted, but in the end, it’s just a matter of time.

Now it’s Korea’s turn. Korea may have economic strength, but it has no natural resources. It relies heavily on the outside world and lacks the resilience to survive a true crisis. So, we don’t need to rush. We’ve already planted our hands deep into every part of Korean society. Economy, education, culture, politics, media—at least 70% are already within our grasp. Just a few more years, and Korea too will fall into our hands like Hong Kong.

We always move according to plan:
First, seize the media to control public opinion.
Then fill the legislative, executive, and judicial branches with our people.
Finally, change immigration laws and overwhelm the population with our numbers. Then it’s over.

Cultural dominance is already complete.
Korea now follows our trends in drama, music, food, and even ways of thinking. They may speak Korean, but their mindset is already Chinese.

Look at Hong Kong—out of 8 million people, 4.5 million are already our people. Do you think that’s just coincidence? Korea will follow the same path.

Look at Korea’s internal situation:
1 million members in the KCTU (Kore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s), about 1.5 million Chinese students and ethnic Chinese-Koreans. That’s already 2.5 million on our side.

Once immigration laws change, bringing in 4 million people a year will be no problem.

Those who laugh at this as unrealistic simply don’t know history.
In Xinjiang, we deployed 17 million and finished the job. Korea is much easier—because they are opening the door for us themselves, in the name of 'democracy'."**

<중국 공산당원, 중국인이 쓴글  >

우리는 늘 똑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집어 삼킨다. 

약한 나라는 무력으로,
강한 나라는 선거를 장악하고,
법을 바꿔 인구 구조를 갈아 치운다.
그렇게 천천히 , 확실하게 우리 것으로 만든다.
홍콩도 그렇게 먹었다.
대만은 국민들이 잠깐 깨어서 몸부림쳤지만, 결국 시간 문제다.
그리고 이제, 한국 차례다.
한국은 경제력은 있지만 자원하나 없는 나라다.
외부 의존도 높고, 위기 상황엔 스스로 견딜 힘조차 없다.
그래서 우리는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이미 사회 전반에 깊숙이 손을 넣었고, 경제, 교육, 문화, 정치, 언론까지 최소 70%는 우리 손바닥 안이다.
몇 년만 더 기다리면,
한국도 홍콩처럼 우리(중국의) 품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우리는 늘 계획대로 움직인다.
먼저 언론을 장악해 여론을 틀어막고,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우리 사람들로 채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민법을 고쳐서 숫자로 압도한다.
그럼 끝이다.     

문화계 장악은 이미 끝났다.
한국은 이제 드라마, 음악, 음식, 심지어 사고방식까지 우리 흐름을 따라간다.
말만 한글일 뿐, 정신은 이미 중국이다.
홍콩을 봐라.
인구 800만명 중 450만명이 이미 우리(중국) 사람이다.
이게 무슨 우연이라고 생각하나?
한국도 똑같은 과정을 밟게 된다.
현재 한국 내부 상황을 봐라. 
민노총 100만명,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약 150만명,
벌써 250만명이 우리(중국) 쪽 사람들이다.
이민법만 바뀌면, 1년에 400만명 쯤 들여보내는 건 아무 일도 아니다. 
이게 비현실적이라고 웃는 사람들은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신장 위구르에서도 1,700만명을 투입해서 끝냈다.
한국은 훨씬 쉽다.
스스로 "민주주의" 라는 이름으로 우리한테 문을 열어주고 있으니까.






# 이제 까지 카톡에 전달한 선거관련내용과
정치에 관한 자료들을
금주중으로 전부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받은 정치관련
자료들도 모두 삭제하시길ᆢ
꼭 삭제하시길 거듭
부탁 드립니다ㆍ또한
지인들께도 보내신 자료들을 삭제토록
알려서 삭제 정리토록
조치하시기 바랍니다ㆍ
☆당분간 카톡 발송을
중단합니다ㆍ
(펌)
앞으로 정부는 인터넷 글 함부로  대항권 행사한다고 합니다.
아시는 지인들께 이 내용을 알려 지금까지 인터넷과 기타 카톡 등 모든 상황을 이번주 안에 점검해서 삭제 정리토록 독려해 주세요. 걸면 걸린답니다.

네이버는 정부가 간섭중이며 카톡도 곧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빨리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단군 이래 가장 경이로운 세대(世代

현재 대한민국의 노인들은
매우 경이로운 세대입니다.
아마 이 세대만큼 많은 변화를
경험한 세대가 없을 것입니다.

굶기를 밥 먹듯 하다가
최초로 밥 세끼를 먹기 시작한 세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노인들이고,
고층 빌딩을 본 첫 세대,
에레베이터를 탄 첫 세대일 것입니다.

아파트에서 살기 시작한 첫 세대,
자가용을 운전하기 시작한 첫 세대,
스포츠센터에 다니면서
운동을 하기 시작한 첫 세대,
세상에 꿈도 못 꾸던
세계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한 첫 세대,
집에서 전화받기 시작한 첫 세대,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한 첫 세대,
민주주의를 경험한 첫 세대,
주판으로 계산하다가
계산기를 두드리다가
컴퓨터를 쓴 첫 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뿐일까요?
환갑잔치를 포기한 첫 세대,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다니기 시작한 첫 세대,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며느리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 첫 세대,
의사 선생님을
가장 많이 만난 첫 세대이니
참으로 찬란한 시대를 살았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노인들은
자녀들을 양육하는 책임을 졌고,
또한 부모님을 모시는
마지막 세대일 것 같습니다.
아마도 우리 자녀들은
부모를 책임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아느냐?
내 새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첫 세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노인들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인파산'을 막는 것입니다.
노인이 스스로
파산을 막기 위해서는
다 키운 자식에게 더이상
줘서는 안 됩니다.

다 큰 자식에게 주다가는
자칫 부모와 자식이
둘 다 파산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서로 손 벌리고
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젊어서 파산은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늙어서 파산은 그렇지 않습니다.

2024년 우리나라 통계를 보면,
OECD 국가 중
부모와 사는 '캥거루족'이
가장 많은 나라가
현재 대한민국이랍니다.
성인이 된 자녀 중 314만 명이
여전히 부모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
새로운 족이 생겼는데
이를 '프리터족'이라고 합니다.

프리터족이란
안정적인 직업을 포기하고
여기저기 아르바이트를 하며
약간의 돈만 벌어서 살기로 결정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책임지기 싫어하는 젊은 사람을
프리터족이라고 합니다.

이런 젊은 사람들에게
노년을 기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됐습니다.
그래서 노인들은
원하는 소비를 하며
노년을 살아야 합니다.
죽기 전 자신의 장례비만 남기고
죽는 것이 잘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자식이 사주겠지 기다리지 말고
본인이 사 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이
건강관리입니다.
노인이 돼서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합니다.
건강에 투자하세요!
병원에 몇백만 원
혹은 몇천만 원 주는 것보다
스포츠센터에 몇십만 원 주는 게
훨씬 낮지 않겠습니까?

은퇴를 하는
어느 의사 선생님의 당부말씀이
"앞으로 절대로 넘어지지 마세요.
넘어지면 안 됩니다."였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노인들이
넘어져서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을
의사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자신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젊음에 미치듯이
늙음에 미쳐야 합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
바로 '늙음의 미학(美學)'입니다.

우리의 겉은 낡아가겠지만,
우리의 속은 새로워집시다.

ㅡ 옮겨온 글 ㅡ



패트릭 헨리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1775년 3월 23일

방금 이 의회에서 연설하신 훌륭한 신사 여러분의 능력과 애국심을 나는 누구보다 더 존중합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같은 주제를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는 것이므로 그 분들과 상반되는 의견을 가졌다고 해서 내가 그 분들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오해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허심탄회하게 거리낌없이 내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점잔을 뺄 때가 아닙니다.
우리 의회가 당면한 문제는 이 나라에도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나는 그것이 우리가 자유인이 되느냐 노예가 되느냐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주제의 중대성에 비춰 볼 때 자유로운 토론이 보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진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가 하느님과 이 나라에 지고 있는 우리의 막중한 책임을 완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때에 내가 다른 사람들의 노여움을 살까 봐 내 의견을 밝히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나라를 배반할 뿐만 아니라 내가 이 세상의 어느 군주보다도 더 경외하는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장님, 인간은 희망의 환상에 빠지기 쉽습니다.
고통스럽다고 진실을 외면하고 요정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다가 끝내 우리는 요정에 의해 마수로 변모해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이것이 자유를 위한 원대하고 험난한 투쟁에 나선 사람들이 할 짓입니까?
국가중대사에 직면하여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의 대열에 우리도 끼려는 것입니까?

​떠한 정신적 고통이 따르더라도 나는 진실을 모두 알아내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내가 가는 발길을 인도할 등불이 나에게는 딱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경험의 등불입니다.
미래를 판단하는 기준은 과거 밖에 없습니다.
지난 10년 간 영국 정부가 한 일 중에 우리와 우리 의회가 흡족한 마음으로 위안을 삼을 만한 것이 무엇인지 이 사람은 알고 싶습니다.

​우리의 청원서를 받아들이면서 그들이 보인 그 음흉한 미소입니까?
여러분, 그것을 믿지 마십시오.
그 미소는 여러분의 발목을 잡을 덫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입맞춤으로 배반당하는 고통을 받지 마십시오.
그들이 우리의 청원서를 점잖게 받아들이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우리의 바다를 뒤덮고 우리의 땅을 어둡게 하는 전쟁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양립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함대와 군대가 사랑과 화해의 일에 필요하단 말입니까? 우리가 화해할 의사가 없음을 얼마나 보였기에 그들이 우리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무력이 필요하단 말입니까?
여러분, 우리 자신을 속이지 맙시다.
이런 것은 군주가 마지막으로 사용하는 전쟁과 복종 강요의 도구입니다.
신사 여러분, 이 무력 배치가 그들이 우리의 복종을 강요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 밖의 어떤 다른 동기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영국이 어떤 적을 가지고 있기에 하필이면 세계의 바로 이 구석에다 이렇게 많은 육군과 해군을 집중 배치한단 말입니까?

​없습니다.
영국에게는 적이 없습니다.
그들의 군대는 바로 우리를 목표로 보낸 것이지 그 밖의 어느 누구도 아닙니다.
영국 정부가 오랫동안 만들어온 쇠사슬로 우리를 묶고 못질하기 위해 그 군대는 보내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가진 것이 무엇입니까?
그들과 논쟁을 할 것입니까?
여러분, 우리는 지난 10년 간 그것을 시도해왔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더 내놓을 새로운 무엇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우리는 그 문제를 모든 가능한 각도에서 다 살펴보았으나 모두 허사였습니다.
그들에게 애걸복걸해볼까요?
지금까지 우리가 쓰지 않고 남긴 말이 또 있습니까?
여러분, 이 사람은 호소합니다.
우리 자신을 더 이상 속이지 맙시다.

​여러분, 우리는 밀려오는 폭풍을 피해보려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했습니다.
청원도 하고, 항의도 하고, 호소도 해보았습니다.
우리는 영국 국왕의 옥좌 앞에 꿇어 엎드리기도 했고, 영국 내각과 의회의 학정을 막아달라고 왕의 중재를 간청도 해보았습니다.

​우리의 청원은 무시당했고, 우리의 항의는 더 많은 폭력과 모욕을 가져왔을 뿐입니다.
우리의 호소는 무시당했고 우리는 왕의 발 아래서 모욕과 멸시를 받으며 쫓겨났습니다.
이런 일을 당하고도 우리는 평화와 화해의 헛된 희망에 매달려 있어야 한단 말입니까?
평화에 대한 꿈을 갖는다는 것은 허사입니다.

​우리가 자유를 유지하려면, 우리가 오랫동안 싸워 지켜온 수많은 불가침의 권리들을 보존하려 한다면, 우리가 오랫동안 수행해온 신성한 투쟁, 우리의 영광스런 투쟁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그 투쟁을 우리가 비열하게 포기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무기에 호소하고 신께 호소하는 것만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여러분, 그들은 우리가 너무 약해 그렇게 강한 적과 맞설 힘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 더 강해진단 말입니까?
다음 주? 아니면 내년?
우리가 완전히 무장해제 당하고 영국 경비병이 우리 모두의 집에 주둔하게 될 때입니까?
단호한 결의와 행동이 없이 우리가 어떻게 힘을 얻을 수 있단 말입니까?
적이 우리의 손발을 꽁꽁 묶어버릴 때까지 편안히 드러누워 환상적인 희망의 유령만을 껴안고 있으면 어떻게 우리가 효과적인 저항 수단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대자연을 지으신 하느님이 우리에게 부여한 수단을 적절히 사용하면 우리는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진 이 나라에서 자유라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무장한 300만 명을 우리의 적이 보낸 어떠한 힘도 이길 수는 없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 우리만 외롭게 싸우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나라의 운명을 관장하시는 정의의 하느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같이 싸워줄 원군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강한 자만이 싸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경계하며, 행동하며, 용기를 가진 사람들도 싸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비열하게 다른 선택을 원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투쟁에서 물러나기에는 이미 때가 너무 늦었습니다.
굴종과 노예화로부터의 후퇴 이외의 다른 후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쇠사슬을 이미 만들어놓았습니다.
그 쇠사슬이 철거덕거리는 소리를 보스턴 들판 위에서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전쟁은 피할 수 없습니다.
전쟁이 불가피하다면 전쟁을 합시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전쟁을 합시다, 여러분!

​사태를 완화시키려는 것은 이제 헛된 일입니다.
평화! 평화!를 외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평화는 없습니다.
전쟁은 사실상 시작되었습니다!
다음에 북쪽에서 불어올 강풍은 무기가 맞부딪치는 소리를 우리 귀에 들려줄 것입니다!
우리의 형제들은 이미 싸움터에 나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여기서 이렇게 빈둥거리고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갖게 될 것이 무엇입니까?
쇠사슬과 노예화란 대가를 치르고 사야 할 만큼 우리의 목숨이 그렇게도 소중하고 평화가 그렇게도 달콤한 것입니까?
전능하신 하느님, 그런 일은 절대로 없게 해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어떤 길을 택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내 입장은 이것입니다.
나에게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천적을 만난
이재명

이재명은 자신의 상대가
김문수가 되리라고
미처 깨닫지 못했다.
국회의원 3선,
재선 도지사까지 지냈지만
광화문에서 노숙을 하던 김문수였기에 철저하게 아웃 사이드였고,
국힘당 당적도 없던 터라
그를 대선에서 만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한 것이다.
경사노위원장과 고용노동부 장관을
할 때만 해도 대선에 뛰어 들 줄 몰랐다. 그러기에 이재명은
김문수에 대한 정보도 미흡했다.

이재명이 원하던대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고
조기 대선을 맞이할 때만 해도
김문수가 자신의 상대로 나서리라고 ㅣ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국힘당에 즐비한 대선 후보자들 중에
당의 기반도 제일 약하고
세력도 없던 김문수였기에
당연히 경선에서 떨어질줄 알았다. 그렇기에 김문수에 대하여
어떠한 연구도 없었다.

그러나 전혀 예상과 다르게
기라성같은 후보들을 꺽고
국힘당 대선 후보로
김문수가 등장했다.
이게 이재명에게 패착의 신호탄이다.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김문수가
대선 유세가 시작되자
국민들이 몰랐던 알토란 같은
미담들이 쏟아졌다.
좌익의 노동운동가에서
우익으로 급선회한 김문수에게
시간이 지날수록
이재명과 비교할 수 없는
치적과 청렴함, 공정함이
하나둘 밝혀지고
깨끗한 후보라는 프레임이
김문수를 포장하게 된다.

이재명은 온갖 비리로
얼룩진 후보라는 것 외에는
뭐 하나 새로운 것이 없으나
김문수는 하루하루
늘 새로운 것이 나타났다.
정의당 심상정이 존경하는 사람,
경기도에 나환자 촌을
임기 동안 찾아다닌 사람,
도지사 취임식 때 공무원을 보고
자신에게 범죄가 있으면
누구든지 고발하라고 말하는 사람.
김문수는 마치
준비된 후보처럼 흠결이 없다.

특히 중도층에서 보면
이재명과 김문수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사람처럼 보인다.
한 사람은 패륜이 연상된다면
또 한 사람은 청렴함이 연상된다.
그야말로 청백리 였다.
이재명이 원했던 상대는
김문수가 아니었다.
어쩌면 다루기에 만만했던
홍준표나 안철수 정도였으리라.
그러나 까면 깔수록
미담투성이 김문수를 만난 것이다.
대통령이 되려는 찰라에
복병을 만났다.
이재명으로서는
더럽게 운이 없는 것이다.
많고 많은 인간들 중에 하필이면
김문수를 만났을까.
하늘이 이재명을 막아선 것이다.





이재명 주위에서 사망한 20명의사람들 읽어보시고!
빛의속도로 전파바랍니다.

언론에서는 5명이라고 추정하고 있지만 20명사망한 이재명 주변인물들..

삼가고인의명복을 비옵니다.

1.2015.02.25 김병량 전 성남시장사망
2.2017.11.02 친형 이재선씨 사망
3.2018.02.01 성남산업진흥재단 50대 간부 사망
4.2021.03.12 LH 본부장사망
5.2021.12.10 대장동 유한기씨 사망
6.2021.12.21 대장동 김문기씨 사망
7.2022.01.12 변호사비 대납 제보자 이병철씨 사망
8.2022.01.17 관련 취재하던 시사저널 기자 사망
9.2022.04.24 송영길 망치테러 이재명 지지 유튜버 표삿갓 사망
10.2022.07.26 법카 배소현 지인 김모씨 사망
11.2023.03.09 전 비서실장 전형수씨 사망
12.2024.03.05 김포시청 9급 공무원 사망
13.2024.03.20 남양주시청 9급 공무원 사망
14.14.2024.04.02 의정부시청 7급 공무원 사망 
15.2024.04.22 양주시청 9급 공무원 사망
16.2024.04.25 김포시청7급 공무원 사망
17.2024.,05.01 화성시청 소속 팀장급 사망
18.2024,06.30 김만배!와 돈거래 전 한국일보 간부 사망
19.2024.08.08 응급헬기 조사 권익위 간부 사망
20.2024.10.10 댓글공작 진효희( 진유천)씨 사

악마 중의 악마....


이 영상만 전파하면 민주당 표 다 날라갑니다.
이낙연 한마디에 이재명 박살나자 잔뜩 겁먹은 민주당이 보인 행동! -


절재학 - - 중국, 민주당이 집권하면 생기는 일 -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다. 필자는 이 이야기를 전하면서, 이번 6.3 대선에서 올바른 선택이란 무엇인지를 말하고 싶다. 당신은 지금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불초 전라도 시인 정재학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기 바란다.

17세기 무협, 온 세계가 모피산업에 열중하던 때가 있었다. 러시아는 1600년경부터 모피를 얻기 위해 시베리아를 건너 극동지방까지 진출했고, 숲의 담비나 수달, 비버나 초원의 땅다람쥐까지 잡아들이고 있을 때였다. 그러니까 러시아는 값비싼 모피를 얻기 위해 영토를 넓혀나갔던 것이다.

모피로 가치가 있는 짐승들이 많은 곳에는 당연히 모피가공공장이 들어섰을 것이다. 그리하여 1900년대 중국과 몽골초원 접경지역에도 러시아인들이 운영하는 공장이 세워졌다.

러시아인들은 공장 운영을 위해 많은 식료품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를 알게 된 중국인들이 식료품을 가져와 팔았다. 문제는 거리였다. 무려 수백키로나 된 거리였다. 그러나 거친 황야를 지나 사막을 걷고 추위를 견디며 중국인들은 그 먼 거리를 걸어서 끊임없이 식료품을 가져왔다.

이에 동원된 수백명의 중국인들은 딱딱한 검은 빵 한 조각을 씹으며 허기를 견디고, 씻지 못해 거지보다 더 더러운 얼굴로 등에는 배추나 무를 짊어지고 열을 지어 국경까지 걸어오는 것이었다. 그것은 단 한 푼을 보고 걸어오는 장사꾼의 길이었다.

그 거지꼴을 본 러시아인들은 중국인들을 경멸하였고, 마치 쓰레기를 대하듯 하였다. 그러기를 한 해 두 해, 해가 지나고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해가  바뀔 때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회사의 주식이 다른 누군가에 흘러가고 있던 것이었다.

중국인들이었다. 식료품을 팔아 한푼 두푼 모은 돈으로 중국인들은 모피가공공장의 주식을 사모으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10년쯤 후에는 공장이 모두 중국인들에게 넘어가고, 어느덧 고용주였던 러시아인들은 중국인들의 노동자로 일하고 있었다.

중국인들이 얼마나 집요하고 위험한 존재인지를 잘 보여주는 일화(逸話)일 것이다. 그렇듯 중국이 현재 전 세계인을 향해 저지르고 있는 악마적 행태는 돈을 향한 집념에 있다. 그리고 집념이 강한 만큼 중국이 저지른 악행에 대한 사례 또한 얼마든지 있다. 다만 이 사례들이 중국과 중국인을 모두 설명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을 뿐이다.

문화대혁명을 통해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국민들도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집단이라는 점에서부터 출발해 보면, 중국의 정체성을 악(惡)으로 규정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자국민들한테도 그러한데,  타국가와 타국민들에게  어떻게 대하느냐는 것은 물어볼 필요도 없다. 생명에 대한 존엄이 없으니, 필요하다 싶으면 반드시 총칼을 들이댄다. 재물에 대한 돼지 같은 탐욕으로 남의 것을  도둑질하거나 빼앗는 짓에 대해 죄책감이 없다. 그러니 민족성에 양보(讓步)가 없고, 함께 살아야 한다는 공존(共存)이 없다. 설령 파멸이 온다 할지라도 탐욕을 멈추지 않는 중국인들의 민족성은 바로 악(惡)으로 집약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기업을 손발이 닳도록 빌고 빌어서 유치한 다음, 기업의 기술을 뺏고 자본을 뺏은 후에, 그 뺏은 기술과 자본으로 중국기업을 기른 후에는 함부로 쫓아내는 짓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삼성이 그러했고, 선경이 그러했다. 조선소 같은 것은 아예 설립 초기에 빼앗기도 하였다.

한국의 기업이 번 돈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고, 다시 투자하게 하여 그 돈을 결국은 모두 빼앗은 중국은 죄악(罪惡)의 탑을 쌓아 오늘을 이룬 것이다. 오늘의 중국의 부(富)는 모두 이런 짓으로 쌓아올린 것이었으나, 그 악행은 멈추지 않는다.

도둑국가로서의 명성은 '짝퉁'이라는  남의 나라 상품을 베껴 가짜를 만들어 파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일대일로 정책으로 한 국가를 빚더미에 앉게 하여 파멸시키는 행위에서 절정을 이룬다.

우리의 '진라면'을 '찐라면'으로 파는 중국인들에게서 죄책감이란 눈 씻고 볼래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드라마나 한류문화마저도 훔쳐가다가, 지금은 아예 김치, 한복까지 돈이 되는 것은 모두 중국것이라고 하고 있는 중국과 중국인들.

그 중국이 남태평양 중국인근의 바다를 빼앗으려고 9단선을 주장하고 있고, 서해에는 헬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암초형태의 구조물을 만들고 있다. 불법어로 행위는 물론 어선을 위장한 해상민병대를 출몰시키고 있다.

화웨이 통신기기에 스파이칩을 심어서 보내고, 철책선 감시장비에 중국산 부품을 넣고 있다. GP 감시망이 동기화를 못해 국군은 월북자를 잡지 못했던 적도 있다.

중국유학생을 동원해서 댓글부대를 운용하고 있고, 각종 시위 집회에 투입하고 있다. 조선족을 동원하여 경제부터 의료까지 수많은 혜택을 누리게 하면서 건물과 땅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우리는 중국의 땅과 건물을 살 수 없게 막아놓고 있다. 상호주의를 무시하고 있음이다.

악(惡)이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중국의 행위이다. 또한 이런 중국의 만행을 막지 않고 오히려 친중세력을 보호하면서, 중국산 저질김치 수입에 열중하였던 민주당이었다. 그리하여 중국의 만행(蠻行)은 현재 진행 중이다.

미국을 향해서는 자주독립을 부르짖으며 자주국가임을 강변(强辯)하던 민주당과 주사파. 그런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이 중국을 향해서는 알아서 기고 있었다. 중국에 관해서는 자주(自主)를 포기하고 있음이다. 그러므로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는가.

중국과 중국인은 오직 악(惡)과 비극(悲劇)으로 이해될 수 있다. 러시아인들의 모피공장을 장악한 중국인들의 결말이 그걸 말해준다. 그 모피공장은 곧 망하고 만다. 탐욕스런 중국인들이 더 많은 짐승들을 잡게 하였고, 그런 남획으로 인해 곧 짐승들이 사라졌다. 중국인들이 부른 비극이었다.

그리하여 국경접경 지역엔 모피를 제공하던 짐승들은 사라지고, 공장도 사라지고, 러시안인들도 사라지고, 중국인도 망하고 떠나갔다. 그래서 중국을 가까이 하면 망(亡)하고, 멀리하면 흥(興)한다고 하는 것이다.

자, 이제 우리는 중국과 중국인으로부터 나라를 보전하기 위해, 2025년 6월 3일을 기다려야 한다. 역적들이 대한민국을 친중주사파 민주당 정권으로 교체하려 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심정으로 대선을 맞이해야 한다.

문제는 악(惡)도 악(惡)이지만, 그 악(惡)을 지지하는 누군가는 더 큰 악(惡)의 죄업(罪業)을 쌓는다는 것이니, 그대는 부디 명심하여다오!

2025. 5. 27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어제 광주 구국집회에서 연설자로 나섰던 주동식 선생의 연설문 전문입니 다.
많은 고민을 응축해 낸 천하의 명문입니다. 한번 읽어주시고 널리  공유해 주소서.
 
<1>
제가 고향 광주를 떠나 객지 생활을 하면서 가장 듣기싫은 얘기가 ‘전라도는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나라’라는 얘기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전라도가 그런 말을 들을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전라도 공공장소에는 이승만 박정희의 초상화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만큼 두 분을 증오합니다. 이승만은 건국의 아버지고 박정희는 산업화의 주역입니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부정한다는 건 대한민국을 부정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광주가 6.25에 중공군으로 남침한 정율성은 비싼 혈세를 들여 기념합니다. 이러니 전라도는 다른 나라라는 말이 안나오겠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을 가장 미워하는 지방도 전라도입니다. 비상계엄 이전에도 전라도는 윤석열 탄핵하라며 이를 갈았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전라도가 정치를 산업화했기 때문입니다. 권력 잡아서 대한민국 예산을 끌어오고 기업들 멱살 잡아 억지로 투자하게 하려는 겁니다. 그렇게 만든 게 아시아문화전당이고 광주형 일자리고 한전공대고 영암F1이고 무안공항입니다. 새만금 잼버리도 있네요. 그렇게 끌어온 사업들 지금 모두 돈 먹는 하마가 됐습니다.

광주와 전라도는 자신들이 피해자고 약자라고 주장합니다. 이게 전라도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하지만 무안공항 참사를 제주항공 사고라고 바꿔치기 하는 것 보십시오. 호남에 불리하면 진실도 바꿔버립니다. 5.18 비판하면 처벌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5.18이 호남에 권력과 돈을 가져다주는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호남이야말로 지금 대한민국의 절대존엄입니다. 마음에 안들면 국민이 뽑은 대통령도 쫓아냅니다. 박근혜나 윤석열 보십시오.

<2>
대한민국은 세계사의 기적입니다. 이런 기적을 만든 원리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한미일 협력입니다. 하지만 호남의 선택은 늘 반대입니다. 정치인이 자유를 부정하고 시장규제를 강화하고 북한과 중국을 도와줄수록 더 지지합니다. 문재인 이재명이 다 그런 경우 아닙니까?

제가 이런 얘기를 줄기차게 하니까 전라도에서 저더러 매향노라고 한답니다. 하나 묻고 싶습니다. 전라도와 대한민국 가운데 어디에 충성해야 합니까? 고향은 애정의 대상이지만 충성의 대상은 대한민국이어야 합니다. 전라도는 인연이지만 대한민국은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그 가치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과 기업의 자유, 법치, 인권 등이기 때문입니다.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싸운 분들의 피와 땀과 눈물 그리고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진행되는 싸움은 박근혜나 윤석열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건국 당시부터 친북종중 세력의 도발에 맞서 싸워온 전쟁입니다. 우파가 악수하자고 손을 내밀면 좌파들은 칼을 내밀었습니다. 그래서 우파 대통령들은 모두 비참한 결말을 맞았지만 좌파들은 평안한 노후를 보냅니다. 가장 악랄하게 대한민국을 파괴한 문재인이 지금 신선놀음 하는 것 보십시오.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 대한민국과 호남이 싸우고 있습니다. 이 싸움에서 호남이 이기면 대한민국은 망합니다. 그런데, 호남이 이기면 호남이 살아납니까? 호남이야말로 영원히 죽습니다. 위대한 기적 대한민국을 죽인 원흉이 되기 때문입니다. 너무 늦기 전에 호남이 변해야 합니다. 북한과 중국, 좌파 편이 아니라 대한민국 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호남도 살고 대한민국도 미래가 열립니다. 그런 미래를 위해 우리 함께 싸웁시다. 감사합니다.

<주동식 세이브 코리아 연설문 >



대한민국 미래를 염려하는 글입니다

베네수엘라는 차베스 정권인 2004년 20명이던 대법관을 32명으로 늘렸는데, 이중 대법관 12명은 차베스의 수하들로 채웠다.

그 이후  차베스 전 대통령이 사망할 때까지 그의 정책에 반하는 대법원 판결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국 베네수엘라를 망국으로 만든 차베스 한국에도 등장한 듯

베네수엘라는 가장 저질인 차베스가 집권하기 전까지는 남미의 부국이었다.

그러나 입법 행정을 손아귀에 넣은 차베스는 집권하자마자 자기의 범죄 행위를 덮기 위해 대법관은 자기 패거리 30명으로 증원하며 대법원을 완전 장악했다.

그뒤 4만5천 건에 달하는 대법원 재판 중에서 차베스의 의사에 반하는 재판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사법부마저 노예로 만드는 데 성공한 차베스는 나랏돈을 마구잡이로 나눠주며 무상 공약을 실천한 결과 부국이었던 베네수엘라는 북한과 똑같이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거지나라가 되어

지금은 먹거리를 찾아 쓰레기통을 뒤지며 살아가는 거지국민,

부정선거를 말하면 내란죄로 잡아넣으며 공포정치로 자유민주주의가 말살되어 도저히 인간이 살 수 없는 지옥으로 몰락하여 7백만 명 이상의 국민이 대탈출한 나라로 전락하였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도 다중 잡범이자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중범죄 피고가 폭삭 망한 베네수엘라 차베스의 정책을 환장하여 따라하는 듯,

아마도 중대 범죄혐의를 전부 무죄로 둔갑시키기 위해 베네수엘라처럼 대법관을 30명으로 증원하여 자기 똘마니는 변호사 자격 없어도 대법관이나 대법원장이 될수 있는 악법마저 법사위를 통과 시켰다.

미문화원 방화범이자 법도 모르는 법사위원장 정청래, 우리나라를 전복시키려는 목적의 인민노련 출신인 헌법재판관 마은혁 같은 반국가세력이나 나아가 자기 패거리라면 김어준이나 김제동도 대법관이 될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돈을 공짜로 나눠주고 일하지 않아도 기본소득으로 월급을 주겠다고 말하는 것 보면 차베스 정책을 빼닮았다.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주한미군은 우리의 주권과 생명을 빼앗고 재산을 약탈하는 점령군이라 말하며 속히 미군은 우리나라에서 철수해야한다고 김정은에 동조하는 중범죄 피고가 대통령이 되려고 혹세무민하고 있다.

5천년 역사상 처음으로 70년 이상 전쟁 한번 없이 이렇게 평화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은 최강 미군이 주둔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 아닌가?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고마운 미군마저 점령군이라고 말하는 대통령 후보를 바라보는 미국은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은 당연히 사라지지 않을까?

아마도 그래서 최근 미국 국방부는 주한미군 핵심 여단을 철수하겠다고 한다.

베네수엘라처럼 나라가 망하면 직장도 가정도 동창회도 뭔 소용 있겠는가.

플라톤의 명언처럼 정치에 무관심 할 때 가장 저질스러운 사람의 지배를 받으면 국가와 국민은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는 베네수엘라
차베스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