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자 삶는 비법
감자를 깨끗이 씻은 후에 감자 높이의 1/2 물을 넣고
식초를 넣은 후 삶는다.
껍질을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2. 계란 삶는 법
계란을 끓는 물에 넣은 후 삶아야 합니다.껍질이 부드럽게 잘 벗겨집니다.
감자를 깨끗이 씻은 후에 감자 높이의 1/2 물을 넣고
식초를 넣은 후 삶는다.
껍질을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이사야서는 유다와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과 위로, 그리고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함께 담긴 예언서입니다. 백성의 죄악과 우상 숭배, 불의에 대한 경고로 시작하지만, 그 끝에는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 평화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선포됩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깊이 체험하고, 시대적 사명을 따라 메시야의 고난과 영광까지 예언하며 하나님의 계획이 어떻게 완성되어 가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사야는 유다와 예루살렘의 타락한 현실을 고발하며 시작합니다. 제사는 드리되 마음은 하나님께 멀고, 정의는 사라졌으며, 고아와 과부는 외면당하는 현실을 하나님은 한탄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고 말씀하시며 백성의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이는 심판이 목적인 것이 아니라 돌이키게 하기 위함임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백성은 교만했고, 이방 민족과의 동맹에 의지하며 하나님을 외면합니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부르시고, 거룩하신 분의 임재 가운데 선지자의 입술을 정결하게 하신 후 사명을 맡기십니다. 이사야는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응답하지만, 그의 사명은 쉽지 않았습니다. 백성은 듣지 않을 것이며, 마음은 둔해지고 눈은 감기게 될 것이라는 현실 앞에 그는 절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룩한 씨, 남은 자를 통해 역사를 이어가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아하스 왕 때 이사야는 이스라엘과 아람의 연합 위협 속에서 임마누엘에 대한 예언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하십니다. 이는 단지 한 시대의 정치적 구원을 넘어, 장차 오실 메시야의 예표로 연결됩니다. 이사야는 아하스에게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촉구하지만, 그는 앗수르를 의지함으로 멸망의 길을 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거절한 자에게는 외면이 따르며, 이는 이사야서 전반부를 관통하는 주제입니다.
히스기야 왕 시대에는 앗수르의 침공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함으로 예루살렘은 보호를 받습니다.
앗수르의 산헤립은 조롱하며 공격하지만, 하나님은 하룻밤에 그들의 군대를 물리치십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바벨론 사자들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며 교만의 실수를 범하고, 하나님은 바벨론의 포로가 올 것을 예언하십니다. 이처럼 전반부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교만, 하나님의 심판과 은혜가 교차하며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드러냅니다.
40장부터는 분위기가 전환되며 하나님은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라고 선포하십니다. 바벨론 포로기 이후를 내다보며, 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다시 희망을 주십니다. 그는 피곤한 자에게 힘을 주시며, 독수리처럼 올라갈 힘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보라 너희 하나님”이라는 외침은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명령이며,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임할지를 준비하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창조주이자 구속자이심을 선포하시고, 우상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전능한 분임을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을 바다를 가르신 분, 광야에 길을 내시는 분,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는 분으로 묘사하며, 회복의 하나님을 선포합니다. 이는 단지 물리적 귀환이 아니라 내면의 회복, 죄의 용서, 새로운 언약 관계로의 회복을 포함합니다.
무엇보다 이 구간에서 가장 강렬한 메시지는 여호와의 종, 고난받는 종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는 흠모할 만한 모습도 없고, 사람들에게 멸시당하지만 우리의 죄악을 대신 짊어지고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 종입니다. 이 종은 어린양처럼 도살장에 끌려가지만 입을 열지 않고, 죄가 없음에도 징벌을 받으며, 그의 죽음을 통해 많은 사람이 의롭게 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의 예언으로, 신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이는 은혜의 초청이며, 회복은 값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주어지는 선물임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악인을 버리지 않고 돌아오게 하시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다”고 말씀하십니다. 회복은 하나님의 뜻에서 시작되며, 그의 말씀이 비처럼 내려 반드시 열매를 맺게 하신다고 선포됩니다.
마지막 구간은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가 모든 민족에게 확장되는 모습과 함께 새로운 창조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이방인과 환관에게도 구원이 열려 있으며, 하나님의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될 것이라는 예언은 구원의 보편성을 강조합니다. 이사야는 공의를 행하고 정의를 실천하라고 외치며, 금식은 형식이 아니라 고통받는 자를 돌보는 삶에서 의미가 있음을 밝힙니다. 하나님의 뜻은 외적인 예배가 아니라 삶의 정의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 길은 높은 길”이라 하시며 죄악 가운데 있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찾아오십니다. 그러나 회개 없는 형식적 신앙에는 경고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심판 중에도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며 남은 자를 통해 새 일을 시작하십니다.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는 말씀은 궁극적인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약속이며, 그날에는 눈물이 없고 수고가 헛되지 않는 기쁨의 날이 펼쳐집니다.
그날에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풀을 먹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으며, 해함도 없고 상함도 없는 완전한 평화가 임할 것입니다. 이는 회복의 완성, 곧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민족과 언어 가운데서도 자기 백성을 모으시고, 그들 중에서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아 하나님을 섬기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이는 이방 선교와 하나님의 세계적 구원의 계획까지 내다보는 선포입니다.
이사야서는 심판과 구원, 경고와 위로, 고난과 영광이 교차하며, 결국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고 회복하시는 그날을 소망하게 합니다. 인간의 교만과 우상 숭배, 정의의 부재로 인해 심판이 임하지만, 하나님은 그 심판을 통해 정결케 하시고 다시 구원의 문을 여십니다. 모든 백성은 여호와 앞에 무릎 꿇고, 그의 영광을 보게 되며, 이는 종말론적인 구원의 완성을 향한 예언자의 외침으로 마무리됩니다.
이사야서는 인간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며, 어떤 방식으로 자기 백성을 다루시는지를 보여주는 예언서입니다. 그 시작은 죄로 물든 현실에 대한 탄식으로 시작되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그 회복은 고난을 통해 완성되며, 고난받는 종을 통한 구속과 의의 회복, 그리고 새로운 창조의 비전으로 이어집니다. 이사야서 전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십자가, 부활, 그리고 다시 오실 날에 대한 예표로 가득 차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신뢰를 불러일으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사야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분이지만, 그 목적은 회복이며, 결국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그의 계획은 인간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지며, 끝까지 인도하십니다. 이사야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거룩함 앞에 서게 하며, 그 거룩함이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회복은 반드시 오며,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된 곳에는 소망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그 위로는 반드시 임합니다.
유다는 하나님을 떠나 타락했으며, 형식적인 제사는 가증한 것이 되었다. 하나님은 정의와 공의를 요구하시며, 회개하면 깨끗하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그러나 끝까지 거역하는 자들은 멸망할 것이다.
하나님의 산이 높이 들려 열방이 몰려올 것이며, 평화가 임할 것이다. 그러나 교만한 자들은 낮아지고, 우상 숭배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유다의 지도자들이 백성을 타락하게 했으며, 하나님은 그들에게 심판을 선언하신다. 교만한 여자들도 꾸짖으시고, 유다는 황폐해질 것이다.
심판 후 남은 자들은 거룩하게 되며, 하나님이 그들을 보호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가 그들과 함께하며, 새롭게 회복될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세우신 포도원이지만 악을 행했다.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시고, 강대국들을 통해 징계하실 것이다.
이사야는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선지자로 부름을 받는다. 백성이 완악하여 듣지 않을 것이지만, 하나님은 남은 자를 두실 것이다.
아하스 왕이 적들을 두려워하나, 하나님은 임마누엘의 표징을 주신다. 그러나 왕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결국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유다는 앗수르의 침략을 받겠지만,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하신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는 자들은 보호받을 것이다.
어두움 가운데 있는 백성에게 빛이 비칠 것이며, 메시야가 오셔서 영원한 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그러나 악한 자들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앗수르를 도구로 사용하지만, 그들의 교만으로 인해 멸망시킬 것이다. 남은 자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게 될 것이다.
다윗의 후손에서 한 싹이 나와 공의로 통치할 것이다. 그의 나라에는 평화와 회복이 임할 것이며, 열방도 돌아올 것이다.
하나님이 구원을 베푸시므로 백성들은 기쁨으로 찬양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크신 이름을 높이며 온 세상에 전파할 것이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었지만,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열방을 다스리시는 증거다.
바벨론 왕의 교만이 무너지고, 온 세상이 기뻐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다시 회복될 것이며, 열방은 그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모압은 교만으로 인해 멸망할 것이며, 통곡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남은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다메섹과 에브라임(북이스라엘)은 심판받고 쇠퇴할 것이다. 그러나 남은 자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게 될 것이다.
구스가 강성해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날에 그들도 하나님께 돌아올 것이다.
애굽은 심판을 받아 혼란과 폐허 속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민족이 될 것이다.
애굽과 구스는 앗수르에 의해 멸망할 것이며, 그들을 의지한 자들도 수치를 당할 것이다.
이방 나라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으며, 바벨론도 결국 무너질 것이다.
유다는 재앙이 닥쳐도 회개하지 않고 즐기기에 빠진다. 하나님은 신실한 종을 세우시고, 불의한 지도자를 폐하시겠다고 하신다.
두로는 상업과 부유함으로 자랑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교만을 심판하시고 나라를 흩으실 것이다.
온 땅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고 황폐해질 것이다. 인간의 죄악이 하나님의 진노를 초래했다.
하나님이 원수들을 멸하시고, 모든 민족을 위한 구원을 이루실 것이다. 죽음도 결국 삼켜질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평안을 누릴 것이며, 죽은 자들도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징계하시지만, 마침내 그들을 회복시키시고, 열방 중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에브라임과 유다의 교만한 지도자들은 심판을 받을 것이며, 하나님은 새 언약을 세우실 것이다.
예루살렘은 징계를 받지만, 하나님은 결국 그들을 회복시키실 것이다.
유다는 애굽을 의지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 돌아와야 구원이 있다.
애굽의 군대는 유다를 구원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보호자가 되신다.
하나님께서 의로운 왕을 세우시고, 공의와 평화가 넘치는 시대를 이루실 것이다.
악한 자들은 망할 것이나, 의로운 자들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시온에서 살 것이다.
모든 열방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폐허가 될 것이다.
광야가 꽃처럼 피어나며, 하나님의 백성은 기쁨으로 돌아올 것이다.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략하고 예루살렘을 포위하며 조롱한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앗수르 군대를 무찌르신다.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간절히 기도하자 하나님이 그의 생명을 15년 연장해 주신다.
히스기야가 바벨론 사신들에게 보물을 보여주자, 이로 인해 바벨론이 유다를 침략할 것이란 예언을 듣게 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로하시고, 모든 육체는 풀과 같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고 선언하신다. 독수리처럼 새 힘을 얻는 자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친히 붙드시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우상들은 헛될 뿐이고, 오직 하나님만이 참된 구원자이시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종, 즉 메시야가 세상에 공의를 베푸실 것이다. 맹인의 눈을 열고, 갇힌 자들을 자유케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창조하시고 보호하시는 분이시다.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실 것을 바라보라.
하나님은 창조주이며 참된 구원자이시지만, 인간이 만든 우상은 아무 능력이 없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속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바사(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을 들어 사용하시고,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것이다. 열방이 하나님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우상은 인간이 만들어야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끝까지 붙드시고 구원하신다.
교만한 바벨론은 심판을 받아 몰락할 것이며, 하나님이 직접 그들을 낮추실 것이다.
이스라엘은 완악했으나, 하나님은 그들을 끝까지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구속자이며, 오직 그분만이 평안을 주실 수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시고, 이방인들도 구원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자기 백성을 잊지 않으신다.
메시야는 고난을 받지만, 끝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신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은 빛 가운데 걸을 것이고, 거역하는 자들은 어둠 속에서 헤맬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를 기억하라고 하시며, 장차 시온을 회복시키실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이 아름답다고 하시며, 하나님이 직접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이라고 선언하신다.
메시야는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고난을 받으며 희생당하지만, 그로 인해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신부와 같으며, 하나님은 그들을 영원히 사랑하시고 회복시키실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자를 초청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나님을 찾고 그분께 나아오라.
하나님은 모든 민족에게 구원을 베푸실 것이며, 정의를 실천하는 자들이 하나님께 나아올 것이다.
악한 자들은 멸망할 것이지만,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들을 위로하시고 구원하신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금식이 아니라, 가난한 자를 돕고 의를 행하는 참된 신앙을 원하신다.
인간의 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지만, 하나님이 직접 구원자가 되셔서 의를 행하신다.
어둠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시온(예루살렘)에 하나님의 빛이 임하고, 열방이 그 빛을 보고 나아올 것이다.
메시야가 오셔서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시고, 기쁜 소식을 전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시온을 아름답게 회복시키시며, 그들을 ‘기쁨의 성읍’으로 삼으실 것이다.
하나님은 악인을 심판하시지만, 자기 백성에게는 긍휼을 베푸신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기억하며 간구해야 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께서 다시 강림하시기를 간구한다.
하나님은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시며, 의로운 자들이 그 안에서 영원히 기뻐할 것이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을 심판하시고, 겸손한 자들을 회복하신다.
모든 민족이 하나님께 경배할 것이며, 새 하늘과 새 땅이 영원할 것이다.
이사야서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강력하게 선포한다.
인간의 죄로 인해 심판이 불가피하지만, 하나님은 메시야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여셨다.
마지막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고, 하나님의 백성은 영원한 평안을 누릴 것이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준다.
하나님을 떠난 삶은 결국 심판을 맞이하지만,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들에게는 은혜와 구원이 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초청하고 계신다.
구약은 단절된 옛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나아가는 서론입니다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누가복음 24:27)
예수님은 스스로를 구약의 성취자로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의 희생 제물, 출애굽기의 어린 양, 이사야의 고난받는 종은
모두 예수님의 그림자입니다
원칙 1 – 구약의 인물과 사건을 통해 예수님의 성품과 사역을 연결하라
구약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키워드는 바로 **언약(약속)**입니다
이 언약들을 중심으로 읽으면 역사, 율법, 예언서들이 퍼즐처럼 맞춰지며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원칙 2 – 구약은 하나님의 언약이 점점 완성되어가는 이야기이다
구약의 율법과 심판, 전쟁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하나님이 너무 무서운 분 아닌가요?"라는 질문이 생깁니다
하지만 구약은 거룩하고 인내하시며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는 기록입니다
"여호와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시편 103:8)
모든 심판 이전에는 반드시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기다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회복 이후에는 변함없는 사랑의 언약이 있습니다
원칙 3 – 구약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성품에 집중하라
구약은 단순한 민족사나 도덕 교훈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실패와 회복, 예언자들의 눈물, 시편 기자의 탄식은
오늘 나의 삶 속에서도 반복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원칙 4 – 구약은 내 삶과 연결되는 영적 거울이다
원칙 핵심 포인트 적용 방향
예수님 중심 | 구약의 모든 길은 예수님께 향함 | 인물·사건 속 복음 연결 |
언약 중심 | 하나님의 약속이 구약을 이끔 | 시대별 언약 구조 파악 |
성품 중심 | 거룩·자비·인내의 하나님 성품 발견 | 심판과 은혜 균형 있게 해석 |
나와의 연결 | 구약은 오늘 나의 삶과 맞닿음 | 묵상과 적용으로 이어가기 |
"하나님은 구약에서 이미 복음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지금 구약을 다시 읽는다면, 그 속에서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될 것입니다
"새 노래"라는 단어를 대한성서공회 검색창에서 <개역 한글 성경>으로 검색한 결과 9구절을 소개합니다.
시편 - 6구절
이사야서 - 1구절
요한계시록 - 2구절
시편 33: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찌어다.
시편 40: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편 96:1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찌어다.
시편 98:1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시편 144:9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편 149: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찌어다.
이사야 42:10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요한계시록 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요한계시록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새 노래"에 대한 9구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 올리는 찬송
시편 40: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둘째는 하나님의 구원을 찬송하라
시편 98:1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셋째는 인봉을 떼시는 어린 양을 찬송하라
요한계시록 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넷째는 구속함을 받은 14만 4천이 부를 찬송
요한계시록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새 노래"
"새로운 노래"라는 뜻입니다.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새로운 경험, 변화, 혁신, 또는 하나님과의 새롭게 발견된 관계에 대한 찬양을 의미합니다.
시편 33:3절을 펴고 원어 성경을 폈다.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히브리 성경과 히브리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경 둘 다를 편다.
히브리 말로는 쉬르 하다쉬(שִׁיר חָדָשׁ) 라는 용어군요.
하다쉬를 사전에서 검색해 보니
"New(48회), New Thing(4회) Fresh(53회) 사용" 되었군요.(BDB사전)
70인 성경에는 Kainos 라는 형용사가 쓰였는데
"새로운, 사용되어지지 않은, 이상한, 주목할만한" 요정도의 뜻이 있는 단어군요.(Bauer사전)
즉 새로운 노래라는 것은
예전에 사용되어지지 않은 노래, 신선한 노래, 새 노래라는 뜻으로 해석 되어짐을 알 수 있겠죠.
2. 새 노래란 어떤 의미인가?
그렇다면 말 그대로 '새 노래'란 어떤 뜻이 있는 걸까요?
시편의 기자가 의미하는 새 노래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1) 새로운 가사의 노래
2) 새로운 가락(멜로디)의 노래
3)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부르는 노래
4) 새로운 내용과 주제로 부르는 노래
이 중에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4개의 복합적인 뜻을 내포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네 가지 뜻 중에 4번의 뜻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래라는 것이 가락이 있어야(2번의 뜻) 하긴 하지만
가락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가락이 담아내는 내용이 중요한 것이기에
새 노래의 주제와 내용이 새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날마다 새로운 하나님의 행하심과 하나님의 됨됨이를 찬양하는 것이지요.
3. 날마다 새로운 하나님을 노래하라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예레미야 애가 3장 23절)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은 아침마다 새롭다고 고백되어집니다.
이 때 쓰인 단어도 하다쉬이죠.
하나님은 날마다 새롭게 그분의 사랑과 긍휼을 다른 색깔로 나타내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그분의 진실하심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그 진실하심도 날마다 새롭게 우리 삶가운데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주제와 내용 또한 날마다 새로울 수 있습니다.
새로운 가락을 만들어 노래하는 것은 모짜르트가 아닌 이상 어렵지만
새로운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은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자신이 오늘 새롭게 경험한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 그리고 성실하심에 대해
새로운 내용으로 노래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가능합니다.
4. 오늘 새롭게 행하신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본성을 노래하라
그러기에 '새 노래'로 찬양하라는 것은
오늘 새롭게 경험한 하나님을 높이라는 뜻으로 해석되어집니다.
즉 내가 노래하는 내용되신 하나님의 행하심과 하나님의 됨됨이가
내 노래의 새로운 주제여야 된다라고 해석되어질 수 있습니다.
ctrl + D를 누르세고 그리고 이 글을 북마크/즐겨찾기 하세요.
꼭 알아야 하는 단축키는 영상과 함께 설명하고 나머지는 테이블 형태로 사전처럼 찾아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윈도우키 + D : 화면 최소화후 바탕화면 바로보기
ALT + TAB : 실행중인 프로그램 / 창 전환하기
Windows 로고 키 + A : 윈도우 알림창 표시하기
Windows 로고 키 + K : 연결창 열기 ( 무선, 블루트스 제어창 )
Windows 로고 키 + 마침표 (.) 또는 세미콜론 (;) : 이미티콘 창을 열기
이모티콘 단축키를 처음 몰랐을때 보다 현재 알고 있는 시점 문서 작성함에 있어서 매우 빠르고 재미있게 글을 작성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잘 찾아 보면 딱 나한테 필요한 단축키들이 있을테니 아래 내용들을 발빠르게 살펴보세요.
윈도우 + L : 화면 잠금 기능, 갑자기 자리를 비울때 빠르게 화면을 잠금 상태로 변환합니다.
윈도우키 + P : 프리젠테이션 혹은 듀얼 모니터 사용시 빠른 모니터 설정 변환
Windows 로고 키 + Ctrl + Enter : 화면을 컴퓨터가 읽어 줍니다.
유튜브 보다 보면 컴퓨터 로보트 목소리로 영상을 만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 분들이 이 기능을 활용을 하겠더군요. 내레이터 시작을 간편하게 시도해 보세요.
더 많은 기능을 아래에서 찾아보고 하나씩 실행해보세요. 깜짝 놀랄 기능들이 한가득입니다.
(❁´◡`❁)
Ctrl + X | 값을 삭제하면서 복사할 경우 |
Ctrl + C (또는 Ctrl + Insert) | 값을 삭제하지 않으면서 복사할 경우 |
Ctrl + V (또는 Shift + Insert) | 값을 붙여 넣는 것 |
Ctrl + Z | 지금까지 작업을 취소하고 돌아가기 |
Alt + Tab | 프로그램을 전환하기 |
Alt + F4 | 선택된 프로그램을 종료하기 |
Windows 로고 키 + L | 로그오프 기능 |
Windows 로고 키 + D | 바탕화면 바로가기 |
F2 | 파일, 폴더의 이름 변경하기 |
F3 | 파일, 폴더 검색하기 |
F4 | 파일탐색기 동작중 주소표시줄 목록이동 / 표시 |
F5 | 새로고침 하기 |
F6 | 탐색기 창에서 왼쪽 / 오른쪽 구역 이동하기 |
F10 | 메뉴 표시줄 활성화 / 단축키 표시 |
Alt + F8 | 로그인창에서 비밀번호 표시하기 |
Alt + Esc | 활성화된 창/앱/프로그램을 반대로 열기 |
Alt + 밑줄이 그어진 문자 | 해당 문자에 대한 명령을 수행 |
Alt + Enter | 선택한 파일 / 폴더의 속성창 표시 ( 파일 위치, 용량, 갯수 파악 ) |
Alt + 스페이스 바 | 활성되어 있는 창의 바로가기 메뉴 |
Alt + 왼쪽 화살표 | 조금 전 창 전으로 이동하기 |
Alt + 오른쪽 화살표 | 조금 전 창 앞으로 이동하기 |
Alt + Page Up | 화면이동시 모니터 화면 하나만큼 위로 이동 ( 필자 컴퓨터는 오른쪽 alt 동작 ) |
Alt + Page Down | 화면이동시 모니터 화면 하나만큼 아래로 이동 ( 필자 컴퓨터는 오른쪽 alt 동작 ) |
Ctrl + F4 | 현재 활성화 되어 있는 문서를 닫기 |
Ctrl + A | 파일 전체 선택, 전체 텍스트 선택하기 |
Ctrl + D (또는 Delete) | 삭제 여부 묻지 않고 곧장 파일 삭제하기 |
Ctrl + R (또는 F5) | 현재 창을 새로 고침합니다. |
Ctrl + Y | 작업을 반복 실행하기 |
Ctrl + 오른쪽 화살표 | 커서 이동 ( 다음 단어 시작으로 이동 ) |
Ctrl + 왼쪽 화살표 | 커서 이동 ( 이전 단어 시작으로 이동 ) |
Ctrl + 아래쪽 화살표 | 커서 이동 ( 다음 단락 단어 시작으로 이동 ) |
Ctrl + 위쪽 화살표 | 커서 이동 ( 이전 단락 단어 시작으로 이동 ) |
Ctrl + Alt + Tab | 열려있는 모든 앱/프로그램을 띄움(alt tab과 차이점은 방향키로 선택을 할 수 있음 ) |
Alt + Shift + 화살표 키 | 윈도우 시작메뉴 / 타일에서 이동하는 방법 |
Ctrl + Shift + 화살표 키 | 타일이 시작 메뉴에 초점이 맞춰지면 다른 타일로 이동하여 폴더를 만듭니다. |
Ctrl + 화살표 키 | 윈도우 시작메뉴의 창크기를 조절하기 |
Ctrl + 화살표 키 (항목으로 이동) + 스페이스 바 | 여럭개의 아이템을 선택하기 |
Ctrl + Shift와 화살표 키 | 텍스트 하나의 단어/단락 선택하기 |
Ctrl + Esc | 윈도우 시작 메뉴 열기 윈도우 키랑 도일함 |
Ctrl + Shift + Esc | 윈도우 작업관리자 단축키 |
Ctrl + Shift | 키보드 한영전환 단축키 ( 키보드 레이아웃 사용 가능한 경우 ) |
Ctrl + 스페이스 바 | 중국어 입력 끄기 / 켜기 |
Shift + F10 | 항목의 바로가기 메뉴 ( 오른쪽 마우스 역할 ) |
화살표 키 + Shift | 여러 파일 폴더를 선택할때 필요한 단축키 |
Shift + 삭제 | 파일 / 폴더 삭제시 휴지통 이동 없이 곧장 삭제 하는 방법 |
오른쪽 화살표 | 오른쪽에있는 다음 메뉴를 열거 나 하위 메뉴를 엽니 다. |
왼쪽 화살표 | 왼쪽에있는 다음 메뉴를 열거 나 하위 메뉴를 닫습니다. |
Esc | 작업 중지, 종료하기 |
PrtScn(프린트스크린) | 모니터 화면 스크릿샷(캡쳐)후 클립보드에 복사하기 |
Windows 로고 키 | 시작 메뉴 열기 |
Windows 로고 키 + A | 모니터 우측에 알림센터 열기 |
Windows 로고 키 + B | 우측 하단 알림영역 이동하기 |
Windows 로고 키 + C |
대한민국 한국에서 사용불가 |
Windows 로고 키 + Shift + C | 참 메뉴를 엽니 다. |
Windows 로고 키 + D | 바탕화면 표시하기( 작업 화면 감추기 ) |
Windows 로고 키 + Alt + D | 시계, 날짜, 달력 표시하기 |
Windows 로고 키 + E | 파일 탐색기 실행하기 |
Windows 로고 키 + F | 문제 버그 내용을 스크린샷 찍고 피드백 허그로 알려주기 |
Windows 로고 키 + G | 게임바 위젯 열기 |
Windows 로고 키 + H | 받아쓰기 기능( 한국어 미지원, 영어가능 ) |
Windows 로고 키 + I | 윈도우 설정창 열기 |
Windows 로고 키 + J |
Windows 팁이 나타나면 팁에 초점을 맞 춥니 다. 키보드 단축키를 다시 눌러 Windows 팁이 고정 된 화면의 요소에 초점을 맞 춥니 다. |
Windows 로고 키 + K | 연결창 열기 ( 무선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연결 등 ) |
Windows 로고 키 + L | 윈도우 잠금, 로그오프, 계정전환하기 |
Windows 로고 키 + M | 활성화된 창 모두 최소화 하기 |
Windows 로고 키 + O | 장치 방향을 잠급니다. |
Windows 로고 키 + P | 프리젠테이션 모드 ( 모니터 듀얼: 복제, 확장 등 선택 ) |
Windows 로고 키 + Ctrl + Q | 윈도우 빠른지원창 열기 원격 연결하기 ( 도우미 코드 필요 ) |
Windows 로고 키 + R | 실행명령어창 열기 |
Windows 로고 키 + S | 윈도우 검색창을 열기 |
Windows 로고 키 + Shift + S | 윈도우 화면 스크린샷 ( 일부 부분 선택 캡쳐 가능 ) |
Windows 로고 키 + T | 작업표시줄에서 프로그램 이동 |
Windows 로고 키 + U | 윈도우 설정: 접근성 센터 열기 |
Windows 로고 키 + V |
지금까지 복사해 놓은 클립보드 내용을 선택하여 붙여넣기 가능 |
Windows 로고 키 + Shift + V | 알림을 순환합니다. |
Windows 로고 키 + X | 빠른 링크 메뉴창 띄우기 ( 종료, 검색, 장치관리자 등 ) |
Windows 로고 키 + Y | -Windows Mixed Reality와 데스크톱간에 입력을 전환합니다. |
Windows 로고 키 + Z | -앱에서 사용 가능한 명령을 전체 화면 모드로 표시합니다. |
Windows 로고 키 + 마침표 (.) 또는 세미콜론 (;) | 이모티콘창을 열고 입력가능한 키 😂😊🤣❤😍👌🤷♀️💖🤳(*/ω\*)(^///^) |
Windows 로고 키 + 쉼표 (,) | 데스크탑 바탕화면 잠시 보기 ( 키 누름 해제시 원상 복귀 ) |
Windows 로고 키 + pause | 시스템 정보 보기 ( 시스템, 컴퓨터 이름, 정품인증 여부 등 ) |
Windows 로고 키 + Ctrl + F | 네트워크 컴퓨터 찾기 |
Windows 로고 키 + Shift + M | 최소화 된 창을 복구하기 |
Windows 로고 키 + 번호 | 작업표시줄에 있는 순서대로 단축키 설정이 가능하게 되는 단축키 ( 전환 ) 크롬 창 이동시 편함 |
Windows 로고 키 + Shift + 숫자 | 위와 동일하지만, 새롭게 실행하는 것이 차이점 |
Windows 로고 키 + Ctrl + 숫자 | -바탕 화면을 열고 번호로 표시된 위치에서 작업 표시 줄에 고정 된 앱의 마지막 활성 창으로 전환합니다. |
Windows 로고 키 + Alt + 숫자 | -바탕 화면을 열고 번호로 표시된 위치에서 작업 표시 줄에 고정 된 앱의 점프 목록을 엽니 다. |
Windows 로고 키 + Ctrl + Shift + 숫자 | -바탕 화면을 열고 작업 표시 줄의 지정된 위치에있는 앱의 새 인스턴스를 관리자로 엽니 다. |
Windows 로고 키 + 탭 | 작업보기 단축키 ( 한번에 여러창을 보고 파악하기 좋음 ) |
Windows 로고 키 + 위쪽 화살표 | 현재 창을 최대화 하는 단축키 |
Windows 로고 키 + 아래쪽 화살표 | 현재 창을 최소화 하기 |
Windows 로고 키 + 왼쪽 화살표 | 왼쪽으로 창을 보내기 |
Windows 로고 키 + 오른쪽 화살표 | 오른쪽으로 창을 보내기 |
Windows 로고 키 + 홈 | 현재 활성화 된 창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를 최소화 하기 |
Windows 로고 키 + Shift + 위쪽 화살표 | 듀얼 모니터 창 위아래로 창을 늘리기 창을 길게 보고 싶을때 유용 |
Windows 로고 키 + Shift + 아래쪽 화살표 | -너비를 유지하면서 활성 데스크톱 창을 세로로 복원 / 최소화합니다. |
Windows 로고 키 + Shift + 왼쪽 화살표 또는 오른쪽 화살표 | 듀얼모니터 사용시 앱, 창을 다른 모니터로 이동시키는 단축키 추천 꿀팁 |
Windows 로고 키 + 스페이스 바 | 한영 전환 키보드 레이아웃 켜기 유용함 |
Windows 로고 키 + Ctrl + 스페이스 바 | 키보드 레이아웃 이전 입력으로 변경 |
Windows 로고 키 + Ctrl + Enter | 윈도우 네레이터 ( 로보트 읽어주기 기능 ) |
Windows 로고 키 + 더하기 (+) | 돋보기 단축키 |
Windows 로고 키 + 슬래시 (/) | -IME 재 변환을 시작합니다. |
Windows 로고 키 + Ctrl + V | -오픈 숄더 탭. |
Windows 로고 키 + Ctrl + Shift + B | 껌퓨터 화면이 검은색 일 경우 컴퓨터 깨우기 화면돌아오게 하기 |
Alt + D | 주소표시줄로 이동하기 |
Ctrl + E | 크롬 / 브라우저 검색 주소창 이동하기 |
Ctrl + F | 검색하기 |
Ctrl + N | 새창 열기 |
Ctrl + W | 창 닫기 |
Ctrl + 마우스 스크롤 휠 | 파일, 폴더 아이콘 크기 조절하기 |
Ctrl + Shift + E | 모든 폴더 표시하기 |
Ctrl + Shift + N | 새폴더 만들기 |
Num Lock + 별표 (*) | 선택 폴더의 모든 하위 폴더 표시하기 |
Num Lock + 더하기 (+) | 폴더 내용 표시하기 |
Num Lock + 빼기 (-) | 폴더 축소하기 |
Alt + P | 미리보기 패널화면을 표시하기 |
Alt + Enter | 속성창 띄우기 |
Alt + 오른쪽 화살표 | 다음 폴더 확인하기 |
Alt + 위쪽 화살표 | -폴더가 있던 폴더를 봅니다. |
Alt + 왼쪽 화살표 | 이전 폴더 확인하기 |
backspace | 이전 폴더 확인하기 |
F11 | 창을 최대화 / 최소화 하기 |
윈도우10 단축키 모음을 통해서 지금까지 마우스로 천천히 느리게 작업했던것을 단축키를 통해서 업무효율이 많이 상승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처음 부터 모든 것을 다 기억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개씩 익숙해지다 보면 누군가에게는 컴퓨터 고수가 되어 있을겁니다.
이 글을 즐겨찾기 후 틈틈히 확인하여 주세요.
지금 당장 시작해 볼까요?
Here’s a comprehensive list of common Ctrl shortcut keys from A to Z, which can enhance your productivity while using a computer: